목차
머리말
1부 그리운 곳, 그분들을
동촌 마을
아버지와 나
아버지·1
아버지·2
아버지 말씀 중에
엄마
돌아오는 길
동창생
학창시절
향우회
둥지
조기축구
강서축구연합회 60대
어느 시인·1
어느 시인·2
설곡에 은둔한 시인
눈 골의 어느 시인
2부 전해 받은 느낌으로
태동
튤립
사과
여름
낚시꾼
전기
술
혼불
금테달력
돈
소치의 함성
웃는 사람들
발자국
차별
선택
부인의 넋두리
정도로 사는 길
끝없는 욕심
돈을 써라
희망의 날을
성공
3부 살며 부딪치며
삶
인고
초보시인
절벽의 노송
길거리
동행
내가 좋아하는 것
인연
그리운 사람
고민
중간
등급
내 몸의 스승은 병이다
복
선물
나누는 정
빈종이
시간을 잇고 싶다
4부 여기까지 오고 보니
나도 늙는구나
인생이란
돌아보니
인생사
인생은 즐겁다
인생은 빈손
인생은 한 줌 흙일 진데
청춘을 돌려다오
어머님 전상서
슬픈 삶
두물머리 식구들
침묵의 향기
전 대학 총장님
아버지의 음성
인품의 향기
별의 마지막 운명
5부 세상에 던지는 말
광주의 8일 밤
민초들의 함성
새 정치연합당
철새인간
통발정치
어느 지구당개소식
의원보좌관
○○○ 국회의원
강서 을 위원장
등잔 밑이 캄캄하구나
6·4 지방선거·1
6·4 지방선거·2
옹기그릇
강아지의 길
우리 대통령
역사는 이렇게 흘러왔고 흘러간다
해설 시에 나타난 고향과 체험 그리고 적극적인 삶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