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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 빠지다 사랑을 붙잡다 : 2천 년 서사에서 길어 올린 16色 사랑
발행연도 - 2016 / 지음: 윤혜신 / 사람의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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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청라호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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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청라호수]보존서고1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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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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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CL000003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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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55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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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79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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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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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고전문학
책소개
시공의 나침반 시리즈. 고전문학을 깊이 공부하고 대학에서 가르쳐 온 저자는 신화부터 19세기 소설에 이르기까지 2천 년 우리 고전 서사를 '사랑'의 관점에서 새롭게 읽어 낸다. 각 작품에서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현대어로 옮기고 설명을 덧붙였다.
목차
시작하며- 내부의 열정과 외부의 방해 혹은 그 반대
Ⅰ. 내부와 외부 그 이전: 사랑의 프로토타입
1세기의 김수로왕과 허왕후- 예정된 사랑, 완결된 사랑
1세기의 유화와 해모수- 남신의 선택, 여신의 수용
Ⅱ. 내부의 열정: 방해물을 극복하는 열정
2세기의 도미와 부인- 권력의 횡포를 넘어
6세기의 온달과 평강공주- 금지하는 시선을 금지시키다
10세기의 태조 왕건과 신혜왕후- 사랑에도 새삼 집중력이 필요하다
15세기의 귀녀와 양생- 속박적 윤리도 넘고 생사의 경계도 넘어
16세기의 여인과 하생- 생사의 경계를 넘었더니 부모의 편견이 기다리더라
Ⅲ. 외부의 방해물: 방해물에 분산되는 열정
5세기의 박제상과 부인- 과중한 공무가 일방적 의사소통을 부르다
7세기의 선덕왕과 지귀- 완벽해 보이는 연인 앞에서 자신을 잃다
8세기의 김현과 호랑이 아내- 과도한 희생이 사랑일까?
9세기의 김씨녀와 조신- 가난의 극심한 고통에 생존을 택하다
16세기의 귀녀와 채생- 외모 지상주의의 함정
Ⅳ. 외부가 된 내부, 뫼비우스의 띠: 의심하는 사랑
9세기의 두 귀녀와 최치원- 회수된 열정이여!
17세기의 김 진사와 운영- 의심으로 사랑을 중도에 포기하다
18세기의 몽룡과 춘향- 사랑과 불안 사이에서
19세기의 이생과 순매- 의사소통이 회의를 불러온다고?
마치며- 재해석의 마무리와 사랑에 대한 전망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1 |
30대 | 0 |
40대 | 5 |
50대 | 1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2 |
2018년 | 4 |
2019년 | 2 |
2020년 | 1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