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일본에서 35만 부 이상 판매된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인체편. 일본에서 이미 해부학 저자로 이름이 난 의과대학 교수가 쓴 책으로,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막연하게 알고 있는 인체의 원리를 일상적이고,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감수자의 글
Part 1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인체
알면 알수록 말하고 싶어지는 인체 이야기 1
호흡하고, 먹고, 목소리를 내는 만능 일꾼, 목
‘우물우물’과 포유류 진화의 상관관계
위의 용량은 어느 정도일까
대변은 음식물 찌꺼기가 아니다
소변의 색은 왜 다를까
뇌 자체는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
혈액형의 기본형은 O형?
혈관의 길이는 지구의 두 바퀴 반?
외부 침입자를 막아주는 림프관과 림프절
재채기, 기침, 딸꾹질은 어떻게 다른가
어떻게 체지방계로 지방량을 알 수 있을까
CT와 MRI는 어떻게 다를까
Part 2 재밌어서 밤새 읽는 인체
알면 알수록 말하고 싶어지는 인체 이야기 2
의학과 그리스 신화는 어떤 관계?
검은 눈동자와 푸른 눈동자는 색이 다르게 보인다?
오랜 시간 휴대전화를 보면 시야가 흐려지는 이유
흔들리는 전철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유는…
인간은 어느 정도의 소리까지 견딜 수 있을까?
콧구멍은 왜 두 개일까
코를 쥐면 왜 맛을 느끼지 못할까?
민감한 피부와 둔감한 피부
병뚜껑과 나사를 오른쪽으로 돌리는 이유
어깨 결림을 막으려면 등세모근을 발달시켜라
Part 3 인체는 작은 우주
알면 알수록 말하고 싶어지는 인체 이야기 3
고환이 몸 밖에 있는 이유
남녀 성별은 어떻게 결정될까
가장 진화한 내장은 신장기관
뇌는 진화과정에서 가장 먼저 생겼을까
인류가 직립보행을 하게 된 이유는
맺음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