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왜 엄마와 함께 마시는 차인가?

1Tea 단순하게 - 좋은 차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전홍
전홍의 금호(金毫), 골든팁스! 좋기만 한 것일까?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대만차(아리산오룡)
비슷한듯 각기 다른 매력, 청차의 향기
Note 차는 적어도 세 번을 우려봐야 알 수 있다
지금 나는 행복한가? 무이암차(반천요)
세월을 머금은 노차(老茶),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모두가 부러워하는 그 사람, 성공했는가? 곽산황아
좋은 차란 무엇일까?
Note 황차나 오래된 보이차에서 회감을 느껴지는 차를 품질이 좋다고 하는 이유
힘든 일이 있을 때 태평후괴
찻자리에는 어떤 마음이 담긴 것일까?
단순하게 산다는 것 기문홍차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다, 황차와 홍차 - 황차와 홍차, 둘 다 발효차일까?

2Tea 있는 그대로 - 어떻게 마실까?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왜 이리 어렵고 힘들까? 보이차
오래될수록 부드럽고 순한 보이차, 답은 효소에 있다
Note 잔을 선택하는 방법
삶도 인간관계도 때로는 대청소가 필요해 용정차
차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보관법은?
자존심 없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테이스팅
어떤 지역의 차인가가 왜 중요할까?
Note 무이임차, 수선과 육계를 구분하는 법
누군가에게 기억된다는 것 기란
다구의 문양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사랑한다는 이유로 무이암차
무이암차의 진가, 어디에 있을까?

3Tea 내려놓기 - 차의 맛을 더욱 살리는
욕심은 앞서고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무이암차(수선)
차의 맛을 살리는 다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
Note 중국차를 이용하여 만드는 갖가지 음료들
조급함에 여유는 잃고 몽롱한 정신, 지친 몸 녹차(벽라춘)
차에는 어느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 있을까?
나만 뒤쳐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철관음
안계 철관음,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는 명성
Note 차나무 생장에 적합한 환경이란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백차(노(老) 수미)
체질, 계절, 연령별로 나에게 맞는 차를 선택하는 방법
외면하고 싶은 현실을 맞닥뜨릴 때 봉황단총(통천향)
겉과 속이 다른 소엽종과 대엽종
무엇을 위해, 누구랑 경쟁하는가? 동정오룡
내가 느끼는 대로! 각양 각색! 중국차의 향기
Note 향기(香氣aroma)를 표현하는 용어들

4Tea 낮춤 - 차는 무엇인가?
자신을 먼저 낮춘다는 것 적엽단총
차를 마시는 이유, 육우의 『다경』 『다경』이 그 가치를 인정받는 이유
중요한 일을 앞에 두고 자신감이 떨어질 때 백모단
좋은 차가 되기 위한 첫 번째 과정, 위조란 무엇일까?
첫인상 디자인하기 안길백차
안길백차, 백차인가? 녹차인가?
Note 안길백차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
그것이 무엇이든, 기본! 월광백
채엽- 시기의 선택, 차의 품질을 결정짓는다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봉황단총(송종)
차의 색을 드러내기 위하여 검은 옷을 입다, 천목다완

5Tea 쉼 - 차를 마신다는 것
때로는 무거운 짐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 황금계
안계 지역 차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함 -안계차
Note 안계 지역, 색종(色種)은 무엇일까?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홍차(금준미)
정산소종, 동목관만이 정답일까?
Note 정산소종의 송연향
바쁠수록, 마음이 복잡할수록 차 우리기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한 요즘, 그래서 차 한잔
정말 필요한 것과 내려놓을 것들 사이에서 블렌딩(백차)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백차, White Tea
Note 블렌딩에 백차
실패는 실패일 뿐 부스러진 차(다시백)
찻잎의 원형 유지가 왜 중요할까?

epilogue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