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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 :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 안세홍의 포토 에세이
발행연도 - 2013 / 지은이: 안세홍 /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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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송도국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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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송도국제기구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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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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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SL000000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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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483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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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92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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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역사
>
아시아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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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인문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책소개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중국에 살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사진작가 안세홍은 12년 동안 중국 여러 곳에 살고 있는 할머니들을 찾아 나섰다. 할머니들과 나눈 짧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80여 년 세월의 아픔과 한을 느끼며, 그 내면에 담긴 고통을 사진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이 사진 한 장밖에 없어. 유일한 가족사진이야.” / 이수단
“어디메로 도망을 쳐, 잡히면 죽어요.” / 김순옥
“일주일 동안 거기서 피가 나대요. 아프고 붓고 걷지도 못했수다.” / 배삼엽
“꽃이 피어오르는 걸 끊어낸 거지.” / 김의경
“밤에는 잠을 안 재워. 그 짓을 안 하면 밥도 안 줘.” / 박대임
“혼은 조선에 가 있어요. 꿈을 꿔도 조선 꿈이지.” / 현병숙
“갈 수만 있다면 고향에 가고 싶어요.” / 박우득
“나이가 원수라……. 인자 여기가 고향이여.” / 박서운
에필로그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