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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멋 규방의 맛 : 고문서로 읽는 조선의 음식문화
발행연도 - 2012 / 지은이: 이숙인, 김미영, 김종덕, 주영하, 정혜경 / 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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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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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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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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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9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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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735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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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454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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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기술과학
>
생활과학
>
식품과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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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역사/문화
>
문화/문화사
>
한국문화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수운잡방> <음식디미방> 등 조상들이 남긴 고조리서를 통해 조선의 음식 조리법의 구체적 실상과, 식재료 구하기의 문화인류학, 음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 풍속사의 실체를 심층적으로 들여다보았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책머리에
제1장 음식에 대한 정신문화적 탐색
『수운잡방』을 통해 본 유선儒仙들의 풍류와 소통 / 이숙인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제2장 한 조리법을 둘러싼 해석의 모험
『음식디미방』의 '맛질방문'은 어디서 비롯됐는가 / 김미영 [한국국학진흥원 연구위원]
제3장 잣과 호도, 쑥과 솔잎은 어떻게 약주가 되었나
『수운잡방』에 효능이 기록된 약주에 대한 문헌적 고찰 / 김종덕 [사당한의원 원장]
제4장 한 사대부 집안이 보여준 다채로운 식재료의 인류학
『음식디미방』과 조선 중기 경상도 북부지역 사대부가의 식재료 수급 / 주영하 [고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문화예술학부 교수]
제5장 남녀 저술가의 조리서에 담긴 생물학적 문화적 차이
『수운잡방』『음식디미방』의 조리법과 미각문화 / 정혜경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주註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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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