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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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_
제13장 삼국 위 문제시대-영웅들의 시대가 열리다
98. 조비, 동생 조식을 견제하다
99. 문제, 상중에 연회를 열다
100. 촉한, 정통성이 있는가?
101. 관우의 복수를 위해 오를 치다
102. 우금을 대하는 조비의 그릇
103. 조예를 태자로 삼다
104. 항복한 사람을 주살한 여대
제14장 삼국 위 명제시대-중원통일의 기회를 잃다
105. 말을 바꾼 유엽의 진실은?
106. 사마의에게 속을 읽힌 제갈량
107. 벌 받은 사람마저 신뢰한 제갈량
108. 진군이 황제를 모시는 법
109. 명제, 죽기 전에 미리 시호를 정하다
110. 고당륭, 명제에게 간언하다
111. 어떻게 관리를 평가할 것인가?
112. 명제, 사마의에게 아들을 부탁하다
제15장 삼국 위 소릉여공·고귀향공시대-삼국시대의 종말, 사마씨가 등장하다
113. 잦은 사면령의 폐해
114. 손권, 경솔하게 후사를 결정하다
115. 책임을 자기에게 돌린 사마사
116. 사마사, 전장에서 덕을 보이다
제16장 서진시대-36년만에 무너진 통일국가 진
117. 사마염, 삼년상을 고집하다
118. 사마염, 양시론을 채택하다
119. 사마소에게 죽은 사람들의 아들들
120. 태자의 복상
121. 하증의 미래보기
122. 무너지는 중원의 국경선
123. 서진이 멸망한 이유
제17장 동진시대-자유경쟁의 시대가 열리다
124. 반란세력에게 책임을 묻지 않은 왕도
125. 전진 황제 부건의 유언
126. 모용각, 심경의 충성을 기리다
127. 전연에서 전진으로 도망 온 모용수
128. 전진 왕맹의 용인술
129. 부견, 모용평을 용서하다
130. 부락의 반란과 부견의 관용
131. 부견이 실패한 이유
132. 모용수, 첩실인 생모를 적실로 바꾸다
133. 유유를 미리 못 알아 본 조규
134. 남연을 정벌하고 유유가 취한 조치
135. 유유, 100년만에 장안을 회복하다
제18장 남조 송 고조 무제~문제시대-통일의 북조, 쿠데타의 남조
136. 사면받은 향론청의 위반자
137. 유유, 다시 사면령을 내리다
138. 채곽이 난세를 살아가는 법
139. 도가를 인정한 탁발도
140. 쿠데타로 쫓겨난 소제 유의부
141. 여산으로 다시 들어간 뇌차종
142. 유의강, 누나 덕에 목숨을 건지다
143. 부령육, 순진한 간언으로 목숨을 잃다
144. 문제 유의륭의 자식 교육
145. 역사가 범엽이 끼어든 반란계획
제19장 남조 송 효무제~순제시대-이어지는 황제의 수난
146. 유의선을 등에 업고 반란을 일으키다
147. 신권을 줄이려고 노력한 효무제
148. 재주꾼 왕승달, 황제를 비방하다
149. 회하 서쪽을 빼앗긴 명제
150. 동생들을 죽이는 명제
151. 원찬과 심유지, 말로만 충성을 외치다
152. 명제, 측근을 다 내쫓다
제20장 남조 제시대-황제를 쫓아내는 제, 중원국가로 변신하는 북위
153. 조상의 제사를 사가에서 모신 무제
154. 직접 만난 사람을 구해 준 효문제
155. 소자량, 어정쩡한 태도로 죽음을 맞이하다
156. 사비, 소란의 쿠데타를 막지 않다
157. 소란, 전첨을 시켜서 종친을 죽이다
158. 한화하는 북위의 문벌들
159. 원비, 한화를 반대하여 반란을 일으키다
제21장 남조 양시대 양 무제의 장기집권, 동서로 나뉜 북위
160. 등원기를 죽인 소연조의 처리
161. 무제의 잘못된 우애
162. 이숭의 건의를 무시한 북위 효명제
163. 잠승지, 하후기에게 공로를 양보하다
164. 묏자리를 둔 부자사이의 오해
165. 소연, 하침을 나무라다
제22장 남조 진~수시대-천하통일의 기초를 준비하다
166. 효소제에 대한 평가
167. 문제, 어린 아들을 남기고 떠나다
168. 목숨을 건 정보의 제공
169. 시대의 새 방향을 세운 우문옹
170. 양량, 형 양견에게 반기를 들다
제23장 당 고제·태종시대-당나라, 새 통일왕조의 건설
171. 간언을 선별하여 수용한 고제
172. 삼형제가 벌인 현무문의 비극
173. 밝은 군주와 곧은 신하
174. 태종, 음악을 정리하다
175. 태자자리를 둘러싼 황실의 암투
176. 태종, 설연타와의 혼인 약속을 깨버리다
177. 고구려 공격을 반대한 방현령
제24장 당 측천무후~숙종시대-중흥과 쇠락의 시대
178. 중종의 폐위로 기병한 서경업
179. 쿠데타 후에 사치를 금한 현종
180. 현종이 받은 천명의 부서
181. 반식재상 노회신
182. 망명한 발해 대문예의 처리
183. 역사적 인물의 선정과 존숭
184. 현종, 양쇠를 빠르게 승진시키다
185. 안록산이 본받은 현종의 놀이
186. 안록산의 난 이후의 전후처리
187. 비장에 의해 세워진 절도사
제25장 당 대종~소종시대-절도사에 얹혀 명맥만을 유지하다
188. 봉읍을 사양한 상곤의 순진함
189. 가까운 사람만 채용한 최우보
190. 덕종, 조광기의 부역을 면제해주다
191. 자족을 가르치지 못한 이필
192. 운주 사람 1천 2백 명을 속여 죽인 헌종
193. 이미 당의 소유가 아닌 범양
194. 문종, 승평시대를 묻다
195. 붕당을 걱정하는 문종
196. 환관에게 뒤잡힌 친위쿠데타
197. 유주를 둘러싼 이당과 우당의 시각
198. 반란한 소의 군진의 처리
199. 주전충에게 제거된 환관
제26장 5대10국시대-분열의 극치, 새 시대를 준비하다
200. 형남의 인물들
201. 석경당, 모친을 죽인 이언순을 받아들이다
202. 후진과 남당의 싱거운 싸움
203. 일관성이 없었던 유지원
204. 무례하다고 쫓겨난 왕수은
205. 풍도, 5대의 대표적 인물
206. 부족한 전폐의 문제
207. 후주, 중원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다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