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의 대표 도시로서 전라도 역사의 발전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나주지역은 한국사의 전환기 때마다 결정적 기여를 해왔다. 사회가 정체되어 있거나 소용돌이칠 때 나주는 어김없이 역사의 물꼬를 바꿔놓았다. 그런 점을 전라도 정명 천년을 기념하여 정리해 보았다.
머리말
1부 고대 : 옹관의 시대 1. 나주, 역사의 여명에서 마한의 중심지로 2. 복암리 세력과 나주의 백제문화 3. 회진(會津), 고대 동아시아 문물교류의 국제 무역항
2부 고려 : 어향 나주 4. 나주 호족, 고려 건국의 주춧돌을 놓다 5. 나주는 전라도의 으뜸 고을 6. 현종(顯宗)의 나주 피난과 팔관회(八關會) 개최 7. 금성산신앙(錦城山信仰), 나주사람들의 수호신앙! 8. 소재동, 정도전 혁명의 불씨를 얻다 9. 왜구, 나주를 괴롭히다
3부 조선 : 정치 1번지 10. 나주목, 지방제도를 정비하다 11. 금성관, 왕궁 규모로 짓다 12. 금성별곡, 나주를 노래하다 13. 나주 향전(鄕戰), 조선 정치의 축소판 14. 나주 사람들, 임진왜란의 위기를 극복하다 15. 금안동(金安洞), 동계를 조직하다 16. 영산포, 전라도 뱃길의 중심지 17. 나주 장시, 조선 최초로 열리다
4부 근대 : 최초의 민족운동 18. 집강소가 설치되지 못한 유일한 고을 19. 나주향리, 의병의 깃발을 높이 세우다 20. 지도군 독립으로 섬을 잃다 21. 남평 유림각 사건, 보수 유림과 진보 청년이 충돌하다 22. 나주의 청년들, 민족해방운동의 밑거름이 되다 23. 나주역, 학생독립운동의 진원지 24. 궁삼면 농민들의 토지회수투쟁 60년의 피어린 역사 25. 나주의 명물, 배(梨)의 역사
5부 현대 : 다시 서는 나주 26. 해방 나주, 건준에서 정부수립까지 27. 호남비료공장, 굶주림을 벗어나기 위한 열망 28. 영산강은 흐른다 29. 나주농민회, 우리의 농촌을 지키는 파수꾼 30. 빛가람 혁신도시, 21세기 웅비하는 나주
참고문헌
남도의 기억을 걷다 : 시대와 소통하는 인물역사기행2012 / 노성태 지음 / 살림터
다시, 남도의 기억을 걷다: [청소년]: 남도가 품은 역사와 인물 이야기2023 / 지음: 노성태 / 살림터
혼돈의 지역사 : 식민·분단·전쟁기 전남 지역의 사회사. 상 2023 / 지음: 박찬승 / 한양대학교출판부
혼돈의 지역사회 : 식민·분단·전쟁기 전남 지역의 사회사. 하 2023 / 지음: 박찬승 / 한양대학교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