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담긴 시선집. 감정의 종류는 기쁨과 슬픔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기존 대부분의 시집은 그런 감정들을 뒤섞어 담아, 읽는 동안 독자가 하나의 감정을 온전히 유지하기가 어렵다. <오늘따라 詩詩한 그대에게 : 달보드레>는 하나의 책에 단 하나의 감정, 달콤한 사랑만을 담아 독자와 완전한 공감을 하려 한다.
Ⅰ. 딸기 적詩다 : 이 세상에는 사랑뿐 활짝 핀 손에 사랑 사랑하는 그를 본 순간 새하얀 국화꽃 조용히 파리의 노래 아름다운 오월에 꽃밭에서의 산책 사랑 그대의 옷소매 잠이 든 사랑 봄의 노래 적詩다 : 유월 다시 한번, 또 다시 한번 말해줘요 귀여운 그대 우리 두 사람 당신의 눈을 바라볼 때면 밤의 만남 어쩐지 온 세상의 모습이 적詩다 : 숲 속에서
Ⅱ. 바닐라 적詩다 : 바다 그리운 봄날 언덕에 누워 한 송이 꽃 오늘 밤 잠들면 닿았던 오셔요 약속 다정히도 불어오는 적詩다 : 오월의 한날 사랑의 꽃다발 사랑하는 마음 당신과 여름날 사랑의 가장 좋은 순간 사랑의 찬사 아름다운 두 눈에게 우리 함께 「사랑」을 사랑하여요 적詩다 : 가을에 온다면 그 마음 예술가 나만을 사랑해야 한다면 어떻게 그녀 천국의 옷감 편지 적詩다 : 웅크린 새처럼
Ⅲ. 초콜릿 적詩다 : 멀리서 사랑의 노래 겁 보랏빛 겉옷 생일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붉디붉은 장미 최고의 행복 적詩다 : 입맞춤 눈먼 자 아름다움 속을 걷는 그녀 거대한 힘 다디달고 좋은 그대 하나뿐인 사랑 사랑하는 그녀에게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면 깨우다 거친 밤, 거친 밤 적詩다 : 입맞춤 열렬히 우리 둘만이 연애시 동경하는 여인 여름꽃 당신을 사랑하기에 충분한 행복 아름다운 삶
제왕나비2019 / 지음: 최동호 / 서정시학
눈으로 말해요 : 최미아 시집2017 / 지음: 최미아 / 지혜
학산 가는 길 : 최병연 시집2020 / 지음: 최병연 / 오늘의문학사
누군가의 시 한 편 : 시는 오래도록 펄럭이는 깃발이다2018 / 지음: 최승호 / 달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