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소인배 통신 / 이현진
1. 채식 두 달째, 이효리가 되지는 않았지만
2. 혼자 사는 단칸방, 매일 밤 그들을 죽였다
3. 전단지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알바생이었느냐
4. 결혼에 ‘쿨’했던 엄마 아빠, 이럴 줄 몰랐다
5. 정우성은 정말 커피만 마시고 갔을까
6. 격투기 문외한, 나는 왜 표도르를 좋아했나
7. 아흔넷 할머니의 일기를 훔쳐봤다
8. 솔로 천국! 커플 비즈니스는 끝났다
9. 이렇게 예쁜 너를 누가 버렸니?
10. 우리 아빠가 ‘개따남’으로 변했어요
11. ‘기레기’는 당신을 만나고 싶다
12. ‘식탐 유전자’ 가진 나, 천생연분 운동 만났다
13. 나는 어쩌다 미국에서 ‘바보’가 됐나
14. 나도 ‘좋은’ 연예 기사를 쓰고 싶다
15. 돈 주고 사 먹지 못할 맛, 여기 있습니다
16. 엄마 아빠, 저는 ‘빨갱이’가 될래요
과민성 유부청년 / 최규화
1. 13년 전의 젊은 날, 나는 ‘주사파’였다
2. 내일은 오늘보다 더 ‘느리게’
3. 인생의 전성기라니… ‘그딴 거 없다!’
4. 나는 ‘수학 장애인’ … 꼭 이렇게 살아야 됩니까
5. ‘보통 결혼’에 1억7000만 원, 이거 너무 잔혹해
6. 석 달 만에 결혼하기, ‘신의 한 수’가 필요해!
7. 아침마다 맛보는 지옥… “뚱보여 제발!”
8. 40년 만의 눈물… “아빠가 미안하다”
9. 엄마의 몸에 ‘암’이 생겼다
10. 면접에서 회사 욕만 하고… 이렇게 될 줄 몰랐어
11. 참을 수 없는 ‘떡복기’의 유혹
12. 한밤중에 걸려온 전화… “개구멍이 뚫렸대”
13. 이 ‘기자’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14. ‘그림자 노동’ … 당신은 알고 계시죠?
15. ‘홈런이’가 뭐 어때서!… 행복한 고민이 늘었다
16. “이제 편히 쉬세요” … 봉투 하나로 남은 큰아버지
17. 78, 79, 80? 아니 아직 그 정도는 아닐 거야!
18. ‘사이다’를 만드는 시간, 제게도 영광입니다
19. 3월 3일 오후 4시 46분… ‘아빠’로 태어났습니다
감성역 8번출구 / 김지현
1. 6년 만의 고백… “몽골 각하, 미안합니다”
2. 밤새고 먹었던 라면 한 그릇… 젓가락을 멈췄습니다
3. 박근혜에게 ‘수염 난 기자’란?
4. 유희열이 악마일 수밖에 없는 이유
5. 신상 털어 버린 선생님들, 섬뜩합니다
6. 괜찮아, 유재석도 이럴 때가 있었잖아…
7. “니네 공산당이지?” 막말… 고맙습니다
8. 군침 도는 야식, 이래도 먹고 싶습니까
9. 1년에 15킬로그램 빼도 불만족, 왜 이렇게 됐을까
10. 앤 해서웨이의 입 냄새, 그게 큰 문제인가요?
11. 백 퍼센트의 나쁜 놈, 엄마는 걱정이다
12. 내가 부처를 무시하는 이유, 아빠 때문이다
13. 내 똥만 관심 있던 내가 남의 똥에 환호하다니
14. ‘대머리 털보 드워프’, 청혼합니다
15. 신혼집 구하기? 쫄지 마, 어깨 펴!
취미는 오지랖 / 이주영
1. 호텔 객실을 스친 투명인간들… 보이나요?
2. 최초 고백… “이승기 만나려다 F학점 받아”
3. 막내 기자, 화장실에서 ‘선배’ 수십 번 부른 사연
4. 경찰에게 두 손 빌던 엄마, 절대 보지 마세요
5. 안철수 후보, 분리수거통은 어찌하실 겁니까
6. 성당 꼭대기에서 생활하는 ‘엄마’… 나를 바꿨다
7.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라고? 제발 먹게라도…
8. 건강 위해 시작한 발레… 예상치 못한 성희롱 의혹
9. 바퀴벌레마저 죽는 내 집… 이게 다 엄마 때문
10. ‘WORST 3’ 고루 갖춘 남자와 결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