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물쇠도 열 수 있는 신비한 재주를 가진 주인공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범죄사건에 가슴 떨리는 로맨스까지 담아내며 에드거상, 대거상, 알렉스상, 배리상 등 스릴러 소설이 거머쥘 수 있는 모든 상을 휩쓴, 스티브 해밀턴의 대표작.
1 이곳에 갇힌 채 또 하루가 흘렀다 2 필라델피아 외곽 1999년 9월 3 미시간 1991년 4 뉴욕 시 1999년 말 5 미시간 1991년에서 1996년까지 6 코네티컷 2000년 새해 첫날 7 미시간 1996년에서 1999년까지 8 코네티컷 2000년 1월 9 미시간 1999년 6월 10 로스앤젤레스 2000년 1월 11 미시간 1999년 6월, 7월 12 로스앤젤레스 2000년 1월 13 미시간 1999년 7월 14 로스앤젤레스 2000년 1월 15 미시간 1999년 7월 16 로스앤젤레스 2000년 1월 17 미시간 1999년 7월 18 로스앤젤레스와 몬터레이 2000년 초 19 미시간 1999년 7월 20 로스앤젤레스와 애리조나 2000년 7월, 8월, 9월 21 미시간 1999년 7월 22 오하이오 2000년 9월 23 미시간 1999년 7월, 8월 24 미시간 2000년 9월 25 미시간 1999년 8월, 9월 26 로스앤젤레스 2000년 9월 27 여전히 갇혀 있지만 그날이 하루 더 가까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