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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응애응애 : 인간과 진화 그리고 유전과학 이야기
발행연도 - 2014 / 텔모 피에바니, 페데리코 타디아 [공]지음 ; 김현주 옮김 / 청어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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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청라호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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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청라호수]어린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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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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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CL0000019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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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16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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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89 p. 2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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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자연과학
>
생명과학
>
생물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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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어린이
>
어린이학습/교양
>
자연/과학
책소개
생각이 크는 꼬마 전구 시리즈. 유전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유럽의 젊은 지성, 과학철학자 텔모 피에바니에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최고의 방송인 겸 작가인 페데리코 타디아가 인간과 진화 그리고 유전과학에 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목차
인간은 동물일까?
다윈이 이구아나를 어리석고 못생긴 동물이라고 했다고?
사람들은 왜 아직도 공룡에 대해 연구하는 걸까?
동물 중에서 똑똑한 것은 인간뿐일까?
공룡은 좋은 동물이었을까, 나쁜 동물이었을까?
인간만 학교에 다닐까?
다윈이 발견한 것은?
소가 인간의 조상이 아닌 까닭은?
진화가 전혀 안 된 동물도 있을까?
아직도 공룡이 있을까?
원시 시대 어린이들은 무얼 하고 놀았을까?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동물이 태어날 수 있을까?
인간을 이해하려면 콩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종은 원래부터 구분돼 있었을까?
팔과 다리가 두 개씩인 게 좋은 걸까?
사람처럼 행동하는 원숭이도 있지 않을까?
수백 만 년 전에는 인간이 해조류였다고?
개는 왜 항상 인간에게 최고의 친구일까?
도도새의 운명을 바꾼 존재는?
서로 다른 생명체가 되는 것이 중요한 걸까?
말을 할 줄 아는 건 인간뿐일까?
원숭이 다음으로 어떤 동물이 인간과 많이 닮았을까?
가장 덩치 큰 동물이 가장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 게 자연의 이치일까?
매머드를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있을까?
인간의 뇌와 몸 중에서 더 많이 바뀐 것은?
가끔 새로운 질병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것도 진화일까?
사람도 언젠가는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인간이 인간을 바꿀 수 있을까?
다윈의 진화론대로라면, 나는 아빠보다 나은 사람일까?
인간의 꼬리는 왜 사라졌을까?
어제는 원숭이, 오늘은 인간. 그렇다면 미래에 인간은 무엇이 될까?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1 |
10대 | 5 |
20대 | 0 |
30대 | 1 |
40대 | 7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4 |
2017년 | 3 |
2018년 | 0 |
2019년 | 3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3 |
2023년 | 1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