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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집 《내 삶은 헛걸음》을 엮으며
1부 내 삶은 헛걸음
내 삶은 헛걸음
내가 죽어보는 날
아득한 성자
헛걸음
기쁘고 즐겁고 좋은 날
망우존인(忘牛存人)
인우구망(人牛俱忘)
마음 하나
재 한줌
나의 삶
노망기(老妄記)
내일은 또 어느 하늘가
악몽
춤 그리고 법뢰(法雷)
오후의 심경
사랑의 거리
근음(近吟)
옷 한 벌
숨 돌리기 위하여
제자리걸음
별경(別境)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세월 밖에서
빛의 파문
어간대청의 문답(問答)
내가 쓴 서체를 보니
네 일구(一句)를
시자(侍者)에게
내 몸에 뇌신(雷神)이 와서
착어(着語)
2부 산창을 열면
산창을 열면
진달래
간간이 솔바람 불고
매실이 다 익었으니
갈매기와 바다
업(業)아, 네 집에 불났다
산일(山日) 1
산일 2
산일 3
매우 고마운 대답
물속에 잠긴 달
청개구리
허수아비
아지랑이
바위 소리
고목 소리
봄
앵화(櫻花)
조춘(早春)
새싹
된마파람의 말
된새바람의 말
된바람의 말
뱃사람의 뗏말
뱃사람의 말
들여우
살아갈 이 생애가
산에 사는 날에
심월(心月)
전야월(戰夜月)
오늘의 낙죽(烙竹)
떡느릅나무의 달
쇠뿔에 걸린 어스름 달빛
솔밭을 울던 바람은
봄의 불식(不識)
봄의 소요
봄의 역사
불이문(不二門)
바다
파도
노승과 도둑
출정(出定)
고향당 하루
한등(寒燈)-白水선생
떠 흐르는 수람(收攬)
부연 끝 아픈 인경이
겨울 산짐승
3부 어미
어미
늙은 대장장이
할미꽃
시님도 하마 산(山)을 버리셨겠네요
돌배나무꽃
오누이
수달과 사냥꾼
바보
종
불효자의 통곡소리
자갈치 아즈매
눈을 감아야 얼비치니
만공스님
다람쥐 두 마리
골보다 깊은 사모(思慕)를
몽상
남산골 아이들
일월(日月)
염(殮)장이와 선사
시간론
몰현금(沒絃琴) 한 줄
견우(見牛)
삶에는 해갈이 없습니다
4부 적멸을 위하여
적멸을 위하여
설법
좌불(座佛)
몸을 잃어버린 사람
서산대사
마음 머무르지 않고
이 세상에서 제일로 환한 웃음
들오리 떼 울음소리
청학(靑鶴)-영허선사
나는 말을 잃어버렸다
천만(喘滿)
득우(得牛)
목우(牧牛)
견적(見積)
부처
심우(尋牛)
기우귀가(騎牛歸家)
취모검(吹毛劍) 날 끝에서
반본환원(返本還源)
말
오늘
인생을 진공(眞空)에 부쳐
달마 1
달마 2
달마 3
달마 4
달마 5
달마 6
달마 7
달마 8
달마 9
달마 10
보수개당(寶壽開堂)
동산삼근(洞山三斤)
암두도자(巖頭渡子)
조주대사(趙州大死)
향상일로(向上一路)
북두장신(北斗藏身)
현사과환(玄沙過患)
명성견성(明星見性)
백장야호(百丈野狐)
금우반통(金牛飯桶)
개사입욕(開士入浴)
흠산삼관(欽山三關)
취미선판(翠微禪板)
오봉병각(五峰倂却)
천평행각(天平行脚)
앙산유산(仰山遊山)
일색과후(一色過後) 1
일색과후 2
일색과후 3
일색과후 4
혜초문불(慧超問佛)
양귀비 마음
생사(生死) 앞에서
면벽(面壁)의 달마
무설설(無說說) 1
무설설 2
무설설 3
무설설 4
무설설 5
무설설 6
진이(塵異)
천심(天心)
내가 나를 바라보니
이 낸 몸
이 소리는 몇 근이나 됩니까
5부 비슬산 가는 길
비슬산 가는 길
망월동에 갔다 와서
범어사 정경
불국사
계림사 가는 길
선덕왕릉에서
석등
석굴암 대불
그곳에 가면
궁궐의 바깥 뜰
설산(雪山)에 와서
성(聖), 토요일의 밤과 낮
탄생 그리고 환희
너와 나의 애도
너와 나의 절규
주말의 낙필(落筆)
늘 하는 말
미천골 이야기로
2007·서울의 대낮
2007·서울의 밤
가는 길
살갗만 살았더라
인천만 낙조
침목(枕木)
보리타작 마당에서
치악(雉岳) 일경(一景)
창녕에 가서
실일(失日)
관등사
타향
명일(明日)의 염(念)
염원
종연사(終緣詞)
대령(對嶺)
구포교(龜浦橋)에 붙여
관음기(觀音記)
축음기
파환향곡(破還鄕曲)
음송(吟誦)
입전수수(入廛垂手)
전갈(傳喝)
베틀에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