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01 다이달로스의 슬픔
02 이야기가 원하는 것: 영화 <명량>의 시비
03 영화 <명량>은 무엇이 잘못됐나?
04 ‘이순신 신드롬’, 어떻게 할 것인가?
05 우리는 노벨문학상에 얼마나 근접해 있나?
06 경쟁의 역설
07 내가 아반테 광고를 참을 수 없는 이유는?
08 내가 기아자동차의 디자인에 열광하는 이유
09 간섭하지 않는 야구가 삼성을 뛰어놀게 하였다
10 수능도 논술도 모두 폐지해야 하는 이유는?
11 250년 전 연암 박지원이 제시한 자살 방지책
12 손흥민은 왜 대표팀에서 부진할까?
13 대법관! 사랑이 뭔지도 몰라요?
14 “저기요! 아기 돼지 삼인 분 주세요”
15 쾌락주의자 사드의 고민
16 청와대에 “유령이 돌아다니고 있다”
17 대한항공에서 내려야 할 사람은?
18 K팝스타가 나를 춤추게 한다
19 ‘조현아 사건’과 공론장의 구조변동
20 영화 <국제시장> 보고 나는 울지 않았다!
21 정명훈과 서울시향을 어떻게 볼 것인가
22 우리나라에 국제적인 오케스트라가 필요한가
23 차두리의 대표팀 은퇴를 반대하는 이유는?
24 복지와 교육, 정치에 은폐된 순환논증
25 50대 남자들의 명절증후군
26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27 감성정치에 숨겨진 한미동맹
28 “나는 교수다” 또는 중앙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