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33개의 변주
제1변주 "오늘 당장……" 기다림과 기대
제2변주 "아침은 빛나고……" 시작
제3변주 "이렇게 운명이 문으 두드린다." 음악에는 모티프가 있다.
제4변주 "복잡한 자물쇠에 열쇠를 꽂아 돌릴 때처럼" 라이트모티프/유도 동기
제5변주 "소나타를 따를 자 누구인가?" 형식 분석의 명성과 초라함
제6변주 "……짜임새 있는 음악 구성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형식론을 잘 알아야만 할까?
제7변주 "……항상 무언가를 말하려고 한다." 발전부
제8변주 "단 하나의 화음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말을 나누는 것보다 더 가까워질 수 있다." 혁명적인 화성의 힘
제9변주 "……내가 듣는 것은 박동이다!" 신체언어로서의 음악
제10변주 "나이 먹을수록 재미를 찾게 된다!" 음악 속의 유머
제11변주 "유쾌한 음악을 아세요? 저는 모릅니다!" 멜랑콜리
제12변주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들려준 것들……" 작곡에서의 깊은 역사의식
제13변주 "난 할 수 있다." 음악에 내재된 힘
제14변주 "너무나 멋져 보여요." 감정의 힘
제15변주 "모든 것을 재고, 헤아리고, 달아야 한다?" 질서 체계의 즐거움과 부담감
제16변주 "창문을 뒤흔드는 폭풍" 이미지의 힘
제17변주 "구름에 감사하고,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에 감사한다네." 바흐 식의 보편적 사고
제18변주 "자, 제 말을 들으세요!" 바그너 식의 우주론적 사고
제19변주 "b단조 - 검은색의 조" 조성의 특징에 대하여
제20변주 "사랑을 찾아 나선 밤의 여인들" 오페라에서의 규방과 유곽
제21변주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를 읽으세요." 클래식 음악과 문학의 접점
제22변주 "마음으로부터 - 다시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작품과 작곡가의 전기
제23변주 "그녀는 나를 사랑한 적이 없어." 작곡가의 대단한 이해력
제24변주 "마음속에는 도덕 법칙" 질서와 자유
제25변주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 저입니다." 바흐의 수난곡과 피카소의 <게르니카>
제26변주 "결혼(E-h-e), 음악적인 단어" 음이름 놀이
제27변주 "모자가 벗겨져 날아가 버렸지만, 나는 돌아보지 않았네." 음악과 정치
제28변주 "이 분석을 과대평가하지 말라고 충분히 경고하지 못한 것 같네." 음악에 대한 글쓰기
제29변주 "죽음은 휴식을 통해 표현될 수 있다." 게네랄파우제
제30변주 "심벌즈와 함께 아니면 심벌즈 없이?" 재현의 영광
제31변주 "빠져 들고, 가라앉고……" 이별의 연출
제32변주 "좋은 낱알은 단지에 넣고, 좋지 않은 낱알은 삼킨다?" 음악적 가치 판단
제33변주 세상은 비틀거리고, 음악은 세상을 붙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