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발간사
심사평
최우수작
'한국인과 아시아인' 그 간극을 넘어 / 임은경
우수작
예능은 좋은 역사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 조성민
중년 남성의 변태 성장기 / 천주희
KBS <현장르포 동행>은 과연 '동행'하는가? / 구보라
가족을 지켜라 / 강다현
가작
광장의 개인에서 골방의 개인으로 / 정지원
드라마의 판타지 사용법 / 김윤영
그리고 <무한도전>은 신화가 되었다 / 이상호
소통의 드라마, 사회를 성장시키다 / 김예원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 신명규
독한 혀들이여, 그 무게를 견뎌라! / 이한빛
자아와 관계 돌아보기 / 이진원
그래서 남자다, 그래도 남자다 / 박동억
세계화 시대 TV 매체의 고민, 우리 언어를 대하는 ‘확고한 철학’만이 희망이다 / 정소영
썰전, 2030세대의 공론장이 되다 / 금준경
입선
<나 혼자 산다> 파헤치기 / 이도희
정치의 예능화, 예능의 정치화 / 이종완
우리 부모가 달라졌어요: 주변화된 부모의 이야기 / 박혜진
새로운 로망의 반영, 그녀와 같은 인생을 꿈꾸다 / 정혜원
드라마 <상속자들>이 그려낸 리얼리티, 재벌 드라마의 변화와 정체되어 있는 판타지 / 이나혜
인간다운 삶을 위한 덧셈·뺄셈 / 오소영
괜찮다, 다 괜찮다 / 정신혜
가장 완벽한 리얼 버라이어티 / 박상민
미래를 기다리며 / 염선문
드라마, 벌판에 서다 / 이환희
<아빠! 어디가?>는 진정한 '착한 예능'인가 / 우유희
주체의 새로운 역량과 실천을 꾀하다: 〈SNL 코리아〉 ‘GTA’ 시리즈 / 김민관
막장적 현실과 극 속 아이러니 / 김버들
시사 프로그램의 유쾌한 변화 / 이정환
아름다움이 아름다워져야 할 시간 / 김성준
여성 혐오로 독해한 SBS 드라마 <야왕> / 윤광은
미디어, 군복을 입다 / 안효섭
우리는 이혼할 수 있을까? / 박지윤
드라마 속 ‘드라마(drama)’ / 김준희
언론의 무거운 책임을 다하는 <먹거리 X파일> / 이성중
슈퍼스타는 없었다 / 황관우
순수를 보고 치유를 얻다 / 최정훈
특별하지만 자연스러움: 흔남(흔해 빠진 남자)들의 전성시대 / 이상진
막장 드라마 보며 막장 맛을 그리워하다 / 김수천
여기는 불통, 목적지는 소통 / 김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