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경매,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 하는 것이다
1부 월급쟁이에서 ‘온짱’으로!
39세, 39억!: 월급쟁이에서 실전 경매로 인생역전
한 경매쟁이의 ‘다큐 3일’: 경매인으로 느끼는 행복
1일차. 2012년 어느 여름날
2일차. 수표들의 대행진
3일차. 종합부동산세 400만 원?
이 맛에 경매한다: ‘천떼기’ ‘이천떼기’의 짜릿함
2부 경매, 따라 하면 쉽다
첫 낙찰 물건은 ‘룸살롱’, 월세 630만 원: 유치권과 조폭을 넘어
1. 누구 말이 맞지? 정확한 시세를 파악하라
2. 잔금 납부로 소유자가 되다
3. 이론으로 명도하나? NO! 현장에 답이 있다
4. 호랑이를 잡자-넌 조폭이야, 일반인이야?
5. 인도명령신청-경매 바닥에서 누굴 믿으리
6. 룸살롱은 명도가 끝이 아니라고? 뜨악!
7.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8. 경매는 열정 있는 초짜가 잘한다
단 1건의 경매로 수익이 2억 원: 서울 더블 역세권 단독주택 지분경매
1. 꼭 현장에 가지 않아도 입찰할 수 있다
2. 입찰 전야, 잠 못 이루는 밤
3. 해결의 첫걸음 ‘내용증명’ 발송
4. 타지분권자와의 첫 만남-가지치기용 가위
5. 세입자들의 마음을 얻어라
6. 처절한 소송전-반드시 이겨라
7. 아무것도 모르던 지분경매의 승자가 되다
평생 연금처럼 월세가 꼬박꼬박: 지방 소형 아파트 15채 경매
1. 모든 경매학원의 시선 집중
2. 삼척 물건에 대한 인터넷 조사-입찰 배경
3. 20세대 입찰에 도전!
4. 20세대 중 15세대 낙찰!-임차인 우선매수청구권
5. 한숨을 쉰 날이 많을수록 고수가 된다
6. 마음으로 쓴 편지 8장-정면돌파만 답은 아니다
7. 그러나 대화에도 한계가 있다
8. 조폭의 이사비는?
9. 땀과 번민의 대가-수익률
포항 다가구 원룸 11세대 경매: 단 2회 방문으로 11세대 명도 끝!
1. 다가구주택의 매력
2. “오빠, 어디 가?”
3. 입찰 전야-적(?)과의 동행
4. 단 두 번 방문으로 명도 끝!
5. 전 소유자의 처절한 협박(?)
6. 또 하나의 ‘월세’가 옥상에!
3부 1·2천만 원으로도 월세 받는 ‘임대인’이 될 수 있다
경매가 무섭다던 주부들의 유치권 빌라 경매기: 유치권은 쉽다, 수익률 115퍼센트!
1. 미래가 기대되는 역세권 물건
2. 같은 물건을 두 번 낙찰 받으라고?
3. 항상 빈 집, 일단 인도명령신청!
4. 뜻하지 않은 곳에서의 수확
5. 강제집행 계고의 효과
6. 그놈을 한번도 안 보고도 해결!
술집은 무섭다? 소액으로도 상가(bar)주인이 될 수 있다: 단 2회 방문으로 명도에 재계약까지
1. 좋은 물건이다, 그런데?
2. 유치권은 “땡큐!”다
3. 실장과 새내기짠도리의 추가 답사
4. 낙찰의 기쁨
5. 첫 방문에서 사심을 품다니!
6. 기선 싸움 끝에 재계약, 수익률 99퍼센트!
첫 제자 8명에게 준 온짱의 선물: 낯선 지역의 아파트 경매
1. 책상에 앉아서도 충분히 조사할 수 있다
2. 제자들을 위해 종을 울리자!
3. 물건지 주변 풍경에 홀딱 반하다
4. 입찰가, 한 푼이라도 아껴라
5. 명도 대상은 동네 양아치들
6. 아파트 6채를 통임대하다
4부 월급쟁이를 탈출하려면 정신 상태부터 바꿔라
회사 때려치우고 싶은 청춘들아
인생길에서 크리스마스란 놈이 던지는 의미
경매 하려면 얼마나 가지고 있어야 하나?
경매, 그 짧은 의미가 인생이다
월요일, 출근하는 사람 vs. 도서관 가는 사람
에필로그: 따뜻한 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