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1부|여기자 고군분투기
여성 특유의 ‘감感’을 키우자 / 조수진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정상곤 국세청 국장-H건설사 사주…정윤재 前비서관이 만남 주선 의혹
슈퍼우먼은 없다. 무모한 엄마 기자가 있을 뿐 / 강승아 [부산일보 국제부장]
[학교급식 무엇이 문제인가ㆍ상] “네 가난을 증명해 봐” 가혹한 대가 요구하는 ‘공짜밥’
여기자에서 전문기자로 / 이은정 [KBS 과학전문기자]
[방송 스크립트1] “아라온호 남극 제2후보지 탐사”
[방송 스크립트2] “나로호 발사 성공 세 차례 도전 끝에 성공”
이라크전 취재, 평생 읽을 고전 한 권을 마음에 담다 / 강인선 [조선일보 국제부장]
선택할 수 있어서 너무 괴롭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박선이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전 조선일보 문화부장]
[전문기자 칼럼] 프로의 아름다움
여기자, 온기를 지닌 삶 / 최현수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
[전문기자 칼럼] 내일을 열며 ‘괴상한 동반자’
내 인생의 전환점 / 박미현 [강원도민일보 기획국장]
[특집] 춘천 ‘단수소동’ 왜 일어났나
전문성을 가져라 / 이연섭 [경기일보 논설위원]
[한반도의 보고 한탄강ㆍ1] 한탄강 대탐사를 시작하다
[한반도의 보고 한탄강ㆍ4] 분단의 벽을 넘어 흐르다
기자는 한 사회의 퍼블릭 마인드다 / 이미숙 [문화일보 국제부장]
미, 여기자 북한 군에 억류
[데스크시각] DJ가 ‘해야 할 일’
여기자, 변하는 또는 변하지 않는 / 김순덕 [동아일보 논설위원]
[김순덕 칼럼] ‘형님보이’ MB는 언제 자립하나
어느 여기자의 박제된 추억 / 유인화 [경향신문 논설위원]
장금도 "살풀이춤은 격식이 없어야해"
정치부 여기자 모임을 결성하다 / 임도경 [한국영상자료원 부원장, 전 중앙일보 뉴스위크 한국판 편집장]
특종의 지름길 / 최성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메아리] 팍스 아메리카나
2부|성차별을 넘어 전문기자로
사람을 만나는 직업, ‘세계의 여성’ 취재기 / 윤호미 [호미초이스닷컴 대표, 전 조선일보 부국장]
[데스크칼럼]두 올림픽 건축가를 생각하며
꿈과 비전을 주는 사람 / 류현순 [KBS 정책기획본부장]
농어촌 쓰레기 대책 시급
신문기자로 살기 30년 / 박금옥 [국제존타서울클럽 회장, 전 중앙일보 생활부장, 부국장대우]
"멋진 여성 파트너를 빌려드립니다..."
만약 내가 다시 방송기자가 된다면 / 남승자 [전 KBS 이사]
[해설기사]서울지하철 파업 철회해야
현장에서의 분노, 일에 쫓겨 삭일 수 밖에 없었다 / 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대표,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1. 韓ㆍ越(한월) 의료원 ‘사이공’서 開院(개원)
2. ‘戰後(전후)의 상처 보살필 따이한 仁術(인술)’
닮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 / 박성희 [세명대 초빙교수, 전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
똥주가 완득이를 불렀을 때
한번 기자면 영원한 기자다 / 이정희 [해외문화 홍보원 전문위원, 전 연합뉴스 외신국장]
민주화 1년 폭정대신 새 질서 모색하는 중-동구 자유, 예속 대신 독립 추구
퇴직이 새로운 시작이었네요 / 김영신 [가천대 언론영상학과 초빙교수, 전 연합뉴스 출판국장]
[정책대안 8] 언론정국, 어디로 가야 하나?
추계 최은희의 인생과 어록
최은희여기자상 역대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