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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나라가 버린 사람들 : 논개부터 임경업까지 소설로 기억된 조선시대 전쟁과 인간
발행연도 - 2014 / 서신혜 지음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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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청라국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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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청라국제]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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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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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CI000000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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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2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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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12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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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사회과학
>
국방, 군사학
>
전략,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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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역사/문화
>
한국사
>
조선시대
책소개
사료와 고소설을 통해 조선시대를 휩쓴 전쟁을 '보통 사람' 입장에서 꼼꼼히 재구성한 책이다. 우리가 익히 아는 전쟁이지만 이들 전쟁을 마이너리티의 입장에서 세밀하게 돌아봤다는 점이 전투 중심으로 전개되는 일반 전쟁사 책과 다른 점이다.
목차
책을 관통하는 시선
버려졌다 불려 나온 여인들: 계월향과 논개 이야기
조선 땅 일본 사람, 영원한 이방인: 「김충선전」과 「검승전」
난민이 되어 낯선 바다를 떠도네: 「최척전」
세 번의 결혼 다섯 번의 참전: 「김영철전」
빚 갚는 파병: 「강로전」과 「김장군전」
청 주도 시절에 명에 목맨 사람: 「임경업전」
끌려간 여인들과 환향녀를 위하여: 「박씨부인전」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배시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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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
우리가 익히 아는 전쟁이지만 이들 전쟁을 마이너리티의 입장에서 세밀하게 돌아봤다는 점이 전투 중심으로 전개되는 일반 전쟁사 책과 다른 점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나라를 구하고도 기생이었다는 이유로 왜곡당해야 했던 계월향과 논개, 귀화한 일본인 김충선(일본 이름은 사야가), 명나라와 베트남까지 떠돌아야 했던 전쟁난민 최척 등 대부분이 그 시대의 마이너리티라 할 수 있는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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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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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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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 2 |
50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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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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