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옮긴이 해제 - 단기 20세기의 서구 좌파 과학 운동
원자 폭탄과 양심적 과학자 운동
68운동과 과학자 운동의 급진화
영국의 급진 과학 운동
서구 좌파 과학 운동의 현재
감사의 글
서론
1악장 알레그로 콘 브리오 ― 영국의 과학 좌파, 1931~1956
혼란에 빠진 자본주의
전쟁과 평화 속의 과학
문화와 정치 속의 과학
촉매 구실을 한 전향자들
과학적 사회주의
비저블 칼리지
대중 앞에 나서다
과학의 정치
케임브리지의 급진주의자들
과학자들의 인민전선
정치적 내부자와 공공 지식인들
마르크스주의 이론
소련 마르크스주의
역사와 철학에 발을 내딛다
역사는 우리 편이다
좌파에 맞선 우파의 반격
과학의 자유 협회
사회주의 이의 제기자
‘좋은’ 전쟁?
전후의 결산
정치적 이득
냉전
과학의 팽창
과학자, 냉전의 전사
학문적 후퇴와 전진
대가를 치르다
유산
포섭된 과학
신념을 지키다
2악장 알레그레토 스케르잔도 ― 급진 과학, 1968~1988
도입
역사인가, 회고록인가
영국 급진 과학의 미국적 기원
끝없는 프런티어에서 새로운 프런티어로
경고의 목소리
과학기술학의 냉전적 기원
전리품을 나누다
과학학이 패러다임을 획득하다
미국의 진보주의자와 이주자들
1968
세대 차이
급진 과학
미국의 영향
영국의 운동
이론과 실천
《급진 과학 저널》
밥 영 ― 급진 과학의 ‘버널’
케임브리지의 국외자 버널과 영
반항아가 운동의 대의를 찾다
지적 발전과 문체
이론적 초점
마르크스주의적 뿌리
노동 과정의 관점
정치의 개인화
새로운 의제
결산
신자유주의적 세계?
과학 전쟁
대처의 혁명과 유산
과학기술학 ― 세상을 이해하되 변화시키지는 못하다
좌파의 퇴각
급진 과학의 유산과 영향
3악장 론도, 테마 콘 바리아찌오네 ― 다시 한 번 연주해줘, 샘?
역사적 교훈
우리 역사의 복원
셋째 운동?
기후 변화는 사회 변화의 지렛대
유령의 소환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