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예정된 일
1부 여행, 문학의 눈으로
이스탄불
우리는 누구나 그리스인이다
눈물의 날
반 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중경삼림을 읽으며
뭉클한 표현 뭉크
풍경화
아주 긴 하루
레퀴엠, 2014
카르페 디엠
2부 수필가 시인 구회남
구회남의 내 안의 나 - 2006년 『문학나무』 수필신인상 심사평│심사위원 _ 최원현 권남희
늦깎이 시인 자유를 꿈꾸다 - 대담기│김미영 _ 자유기고가
도서관 속 미로, 진리를 담은 책의 행방 - 『하루종일 혀끝에』 해설│이수정 _ 시인, GIST대학 조교수
사랑의 기쁨과 즐거움 - 『하루종일 혀끝에』 시집을 읽고│홍영일 _ 전 염광고등학교장
3부 진실의 거울
나의 서시
모월 모일
헤맨 날
보헤미안 랩소디
질투
알까요
누구세요
옵빠가 - 1974년
쓸쓸한 - 1975년 6월 23일
남아 - 1976년 6월 18일
남에게 - 1982년 8월 18일
이해해주렴 - 1987년 8월 18일
꼭 보셔요 - 1989년 5월 8일
가슴 가득히 - 1991년 5월 5일
사랑하는 내 사랑 ― 1993년 4월 22일
빕니다 - 2000년 3월 13일
다행이오 - 2000년 3월 18일
얘기했어 - 2000년 4월 11일
허전함 - 2000년 4월 13일
그린빌에서 온 편지
미꾸라지 용되다
군에 간 아들에게
박건호
용서
대국의 女神께
어둠의 입
6월 6일 6시
아이나비INAVI
부평 그 골목의 끝
항아리
크리스마스 이브에
정물화
나뭇가지 위에서
고양이
촛대바위에서
붉은 가슴 울새
패닉
LTE day
연미정에서
새 책에게
원룸에서
에릭 오* 맘(윤혜선 님)께
4부 가족 영원한 품
가족
강화 소녀의 사연
정족산 일기
상 딸
기침꽃
겨울에 태어난 녀석
괴로운 날
불경기입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생애 마지막 프로젝트
열여섯 번째 이사
빈집에서
타자만의 방에서
혀끝에 매달린 송파
검은 책
예술은 기차다
친구거나 연인
나는 카프카였네
발문│문학꽃을 가슴에 단 여자 / 황충상[소설가, 동리문학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