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지은이의 글 | 냉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의 기술
여는 글 | 왜 머리 좋은 사람이 판단을 그르칠까
1장 사람의 판단을 왜곡시키는 부적응적 사고
사람의 판단을 왜곡시키는 부적응적 사고란
01 | 이분법 사고 - 무엇이든 흑백으로 구분하는 것의 위험성
예스맨을 선호하는 이분법 사고의 경영자
100퍼센트 아군이 있을 리 없다
흑백을 구분하려고 하는 것은 미숙해서인가
이분법 사고를 부추기는 방송매체
선과 악으로 구분하는 것은 위험하다
이분법 사고를 조장한 고이즈미 정권 시대
방송매체와 올바르게 지내는 방법
02 | 완벽주의 사고 - 100점을 고집하면 판단을 그르친다
판단을 빗나가게 하는 완벽주의 사고
만점주의 수험생이 판단을 그르친다
03 | 그 밖의 부적응적 사고
과도한 일반화
선택적 지각
긍정적 측면에 대한 부정
독심술
미신적 사고
파국주의
축소주의
감정적 단정
당위적 사고
꼬리표 붙이기
자기연관
2장 인지심리학에서 본 판단착오
인지심리학에서 찾아볼 수 있는 판단착오의 유형들
01 | 자동사고를 배제하라
인지심리학은 뇌 소프트웨어의 질을 높여준다
자동사고란 무엇인가
자신의 단정적인 생각이 회사를 망하게 한다
자동사고의 치유 방법
02 | 스키마의 공죄
스키마란 무엇인가
머리가 좋은 사람일수록 스키마에 얽매인다
스키마는 정보를 볼 수 없게 만든다
스키마에는 확실한 근거가 있는가
과거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도 스키마
03 | 인지부조화를 피하라
인지부조화가 판단을 왜곡시킨다
이니시에이션 효과에 주의를 기울여라
사람은 믿고 싶지 않은 것은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업무 의욕을 북돋기 위해 수치 목표를 제시하는 방법
도요타 사원들이 동기부여가 잘되는 이유
자기 자신의 스키마를 검증해보면……
자신의 상황에서 좋은 선택을 했는지를 확인하라
특히 스키마에 주의해야 하는 사람들
04 | 빠져들기 쉬운 속인주의
속인주의 또한 부적응적 사고
잘난 사람만 선택하는 것의 위험성
기업에서의 속인주의
회의장에서 드러나는 속인주의
사외이사의 속인주의
3장 집단심리를 파악하여 판단착오를 예방한다
집단심리에서 나타날 수 있는 판단착오
01 | 집단으로 의사 결정할 때의 위험성
사람은 바람잡이에 끌리기 쉽다
모험적 이행에 주의하라
하향평준화란 무엇인가
브레인스토밍은 정말로 효과적인가
02 | 판단을 왜곡시키는 집단응집성
높은 집단응집성이 폐쇄성을 낳는다
국가가 집단응집성을 가졌을 때의 위험성
국민 전체가 분노하는 상황의 위험성
기업 활동 또한 감정에 지배되는 경우가 많다
4장 판단력을 기르는 기술
판단력을 기르는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01 | 실패학 공부의 중요성
지식과 겸비해야 할 것은 심리학
실패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연구한다
실패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의사가 될 수 없다
상담원에게도 실패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우수한 기업에서는 실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02 | 메타인지를 활용하라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메타인지의 첫걸음
메타인지적 지식은 자신에 관한 지식
과제에 관한 지식과 전략에 관한 지식도 필요
메타인지적 기능을 활성화하라
자기 자신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을 개조하라
03 | 단기적 판단과 장기적 판단의 구분
에비던스를 요구하는 현대 사회
분기 결산의 공죄
회사를 오래 지속시키는 것이 우수한 경영자의 조건
5장 사례로 배우는 판단력
실패 사례로 배우는 판단의 기술
야오한 사례
소니의 베타맥스 사례
소니의 컬럼비아 픽처스 사례
모토로라의 이리듐 사례
애플 사례
유키지루시와 후지야 사례
파로마 사례
라쿠텐 사례
호쿠에쓰 제지 사례
우정선거 사례
다카라 사례
유바리 시 사례
세이부 사례
맥도날드 사례
옮긴이의 글 | 조령모개식 발상으로 살아남는 시대의 판단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