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오랜 세월 호킹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온 과학 저술가 키티 퍼거슨의 최신작이다. 퍼거슨은 호킹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들, 그와 어깨를 겨룬 물리학자들, 주변 사람들의 생생한 육성을 담아 호킹의 일대기와 연구 업적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1부 1942~1975 나는 성장을 멈춘 어린이에 불과하다
1 “모든 것의 이론을 찾기 위한 노력”
2 “우리의 목표는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완전하게 기술하는 것이다.”
3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다!”
4 “내가 몇 년 안에 죽을지도 모르는 불치병에 걸렸다는 사실은 정말로 큰 충격이었다.”
5 “정말로 큰 질문은 시작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하는 것이다.”
6 “우리의 과거에는 특이점이 있다.”
2부 1970~1990 내 우주에는 신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7 “이 사람들은 우리가 천문학적인 생활 수준에 익숙하다고 생각하나 봐요.”
8 “과학자들은 흔히 과거와 미래, 원인과 결과 사이에 특별한 연결 관계가 있다고 가정한다. 만약 정보가 상실된다면, 그러한 연결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9 “우리와 같은 생명을 만들어낸 우주가 생겨나지 않았을 확률은 아주 크다.”
10 “나는 모든 여행에서 세계의 가장자리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피하지 못했다.”
11 “끝없이 겹쳐 있는 거북들”
12 “아기 우주 분야는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다.”
3부 1990~2000 이론물리학의 끝이 보이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하다
13 “이론물리학의 끝이 보이는가?”
14 “나는 맡은 배역들을 처리하는 중간에 짬을 내 물리학 문제를 푸는 걸 즐긴다.”
15 “나는 우리가 아마겟돈과 새로운 암흑 시대를 피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16 “내게는 명확해 보여요.”
4부 2000~2011 내 마음속에서 나는 자유롭다
17 “팽창하는 가능성의 지평선”
18 “할아버지는 바퀴가 달렸어요.”
19 “나는 항상 남들과 다른 방향으로 갔다.”
20 “내 이름은 스티븐 호킹. 물리학자이자 우주론자이고, 약간은 몽상가지요.”
감사의 말
용어 설명
인용 출처/노트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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