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 이어령[초대 문화부 장관]
어떤 어려움도 ‘이길 女’ 이길여 회장 / 강신호[동아제약 회장]
총재님과의 즐거운 만남 / 고임환[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원]
나의 친구 이길여 / 고창순[가천의대 초대 총장(故)]
열정과 도전의 여성 리더 / 권이혁[전 문교부, 보사부 장관│전 서울대 총장]
멈추지 않는 바람개비 / 김동욱[가천대 글로벌캠퍼스 총동문회장]
어머니와 딸 / 김병상[천주교 인천교구 몬시뇰]
나의 참 스승인 이길여 회장님 / 김병연[전 가천대 길병원 간호이사]
그 앳된 여의사의 거인 행보 / 김병종[서울대 미대 교수│화가]
나에게 뜻밖의 선물을 주신 분께 감사를 드리며 / 김보경[신명여고 동창회장]
따뜻한 중환자실에서의 기억 / 김영국[언론인]
외모도 마음도 ‘멋쟁이’ 총장님 / 김영신[전 여기자협회 회장│전 중앙선거관리위원]
한시대 거인의 풍모 / 김원기[전 국회의장]
나의 존경하는 선배님 / 김정룡[서울의대 명예교수│한국간재단 이사장]
전국 검사장 회의에 소개한 ‘따스한 청진기’ / 김준규[전 검찰총장]
사랑의 손길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 김형오[전 국회의장]
내가 본 휴머니즘의 이길여 회장님 / 명서영[시인]
창조와 긍정, 그리고 배려의 리더십 / 문상주[전 한국직능단체총연합회 회장]
몇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아름다운’ 리더 / 박경아[세계여자의사회 회장]
온정과 열정의 의미를 보여주신 만년 소녀 회장님 / 박상철[전 서울대 교수│전 노화고령사회연구소장]
마음이 따뜻해서 정말 좋은 나의 선배님 / 박양실[전 보사부 장관│전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의대 선배님 / 박용현[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두산연강재단 이사장]
시대를 앞서 가는 의사 / 박윤형[순천향대 의대 교수·전 학장]
세상을 비추는 따뜻한 빛 / 박인숙[국회의원│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세상을 밝히는 아름다운 바람개비 / 박찬금[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총동창회장]
영원한 누님 같은 그분 / 방열[대한농구협회 회장]
360도,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 브렛 할버슨[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홍보대사]
이길여 회장님과 만남의 인연 / 서규원[군산 대야초등학교 교장]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꿈 / 서정진[셀트리온 회장]
우리 시대의 정신적 지도자 / 손병두[숙명학원 이사장│전 서강대 총장]
아호에 얽힌 비화 그리고 미래상 / 손일근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서울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가천의 기적을 만든 헌신 / 송진구[인천재능대학교 교수│방송인]
항상 긴장하게 하는 선배님 / 신상훈[전 신한은행장]
나도 바람개비가 되고 싶다 / 신원미[심청효행대상 수상자]
나를 놀라게 한 일곱 가지 / 신태범[인천 최초 의학박사(故)]
마음속에 감동을 전하는 멋진 리더 /심영보[전 대한의사협회 기획조사이사]
만날 수밖에 없는 인연 / 양혜련[가천대 길병원 병리사]
효 문화 창달을 위해 힘차게 도는 바람개비 / 우쾌제[인천대학교 명예교수]
3력을 지닌 휴머니스트 / 윤은기[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
제2의 인생을 선물하신 은인 / 은트자르하느[해외 환자의 어머니(키르기스스탄)]
도전과 열정으로 신화를 만든 거인 / 이강국[전 헌법재판소장]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이기우[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인천재능대학교 총장]
우리 네쌍둥이의 또 다른 어머니 / 이봉심[네쌍둥이의 어머니]
멈추지 않는 바람개비를 꿈꾸며 / 이수찬[힘찬병원 대표원장]
마르지 않는 아름다운 샘, 가천 / 이순재[배우│가천대 연기예술학과 석좌교수]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의사 CEO / 이왕준[명지병원 이사장│『청년의사』발행인]
모든 능력을 사회에 바치는 철녀(鐵女) / 이현재[전 국무총리]
이길여 회장과 나 / 이희호[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세계 일류를 향한 도전과 비전 / 임광수[임광토건 명예회장│서울대 총동창회장]
한국교육에 희망 등불 밝히다 / 임병찬[전북도민일보 대표│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꿈과 열정의 힘! / 임태희[대한배구협회 회장│전 국회의원·대통령실장]
만년 소녀 / 장사익[음악인]
시대의 새 장을 열어온 선구자 / 정광모[한국소비자연맹 회장(故)]
‘인연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 / 정명희[전 서울대 부총장]
‘창조적 파괴’로 한 시대를 연 여장부 / 정세균[국회의원]
가천길재단의 영원한 어머니 / 정주현[가천대 길병원 교수│가천의대 1회 졸업생]
여걸 이길여 총장을 논한다 / 조완규[전 교육부 장관│전 서울대 총장]
내가 뵌 회장님 / 조우성[인천일보 주필│시인]
따뜻한 삶의 정서로 남을 가천 / 지용택[새얼문화재단 이사장]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길 / 최성규[인천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샘이 깊은 물 - 仁川刀圭界遺事 / 최원식[전 『창작과 비평』주간│인하대학교 교수]
여자이기를 거부한 여걸 / 하금열[전 SBS사장│전 대통령실장]
담대한 ‘사회환원’의 아름다움 / 한승헌[전 감사원장]
인천 분이란 게 자랑스럽다 / 황우여[국회의원│새누리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