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역사화
혁명의 시대에 화해를 말하다 - 다비드의 〈사비니 여인들〉
[명화+plus] 변화한 그림의 주제 - 다비드의 〈호리티우스 형제의 맹세〉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소녀 - 앵그르의 〈샤를 7세 대관식의 잔 다르크〉
난파선에 버려진 15인의 표류기 - 제리코의 〈메두사 호의 뗏목〉
붓 하나로 독재자에 맞서 싸우리라! - 피카소의 〈게르니카〉
[명화+plus] 화가의 역사적 사명감 - 피카소의 〈한국에서의 학살〉

신화ㆍ성서화
세상을 처음 만든 이야기 -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명화+plus] 허공에 나타난 암호글자 - 렘브란트의 〈천지창조〉
우상숭배와 모세의 십계명 - 푸생의 〈황금 송아지 경배〉
[명화+plus] 성서화는 언제부터 그려졌나? - 레니의 〈가시 면류관을 쓴 그리스도〉
너희 중 하나가 나를 배반하리라! -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은하수가 젖의 길이라 불리는 이유는? - 틴토레토의 〈은하수의 기원〉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던진 사과 - 루벤스의 〈파리스의 심판〉

초상화
수수께끼로 가득 찬 그림 - 다 빈치의 〈모나리자〉
위대한 정복자의 초상 - 다비드의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명화+plus] 초상화를 우러러보게 만드는 방법 - 리고의〈루이 14세의 초상〉
해부학 강의를 가장한 집단 초상화 - 렘브란트의 〈툴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
[명화+plus] 재미있는 2인 초상화 - 게이늦버러의〈앤드루스 부부〉
주인공이 없는 이상한 초상화 - 벨라스케스의 〈궁정의 시녀들〉
화가의 슬픈 초상 - 고흐의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명화+plus] 목이 긴 이상한 초상화 - 모딜리아니의〈푸른 눈의 여인〉

풍속화
떠들썩한 잔치 마당에 숨겨진 비밀 - 피터르 브뤼헐의 〈농민의 결혼식〉
[명화+plus] 인간의 어리석음을 꼬집은 풍자화 - 마시의 〈어울리지 않는 연인〉
그림에 혁명적 사상과 철학을 담다 - 쿠르베의 〈돌 깨는 사람들〉
[명화+plus] 귀족들의 사치스런 놀이 문화 - 랑크레의 〈돌을 깨는 사람들〉
예술의 거리 몽마르트르 엿보기 - 르누아르의 〈물랭 드 라 갈레트〉
[명화+plus] 물랭 루주의 무용수 - 로트레그의 〈물랭 드 라 갈레트〉
노동자의 여가 생활 - 레제의 〈시골의 야유회〉
[명화+plus] 미래파 화가가 그린 약동하는 도시 풍속도 - 보초니의 〈도시의 융성〉

정물화
그림에 해골을 그린 까닭은? - 스테인비크의 〈인생의 헛됨에 대한 비유〉
[명화+plus]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 라 투르의〈등잔불 앞의 막달라 마리아〉
값진 물건들로 장식된 프롱크 정물화 - 칼프의 〈뿔잔과 가재, 유리잔이 있는 풍경〉
[명화+plus] 5가지 감각을 그린 오감 정물화 - 칼프의 〈뿔잔과 가재, 유리잔이 있는 정물〉
꽃다발 속의 숨은 그림 찾기 - 얀 브뤼헐의 〈나무통의 큰 꽃다발〉
[명화+plus]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그림 - 고흐의〈해바라기〉
정물로 이루어진 재미있는 얼굴 - 아르침볼도의 〈루돌프 2세〉
사과 하나로 세상을 놀라게 하다 - 세잔의 〈사과와 오렌지〉

풍경화
아련한 추억 속의 고향 풍경 - 컨스터블의 〈건초 수레〉
[명화+plus] 미묘한 색채 표현의 매력 - 들라크루아의 〈키오스 섬의 학살〉
빛의 변화를 탐구한 실험 보고서 - 모네의 〈햇살 비치는 영국 국회의사당〉
[명화+plus] 과학기술의 발전과 야회 풍경화 - 모네의 〈생 라자르 역〉
마음으로 느낀 대로 그린 풍경화 -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명화+plus]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풍경화의 매력 - 〈프리드리히의 뤼겐의 백안질 절벽〉
신나고 아름다운 색채의 놀이터 - 블라맹크의 〈빨간 나무가 있는 풍경〉

추상화
영롱한 빛깔의 음악적 추상 - 칸딘스키의 〈푸가〉
가로, 세로, 삼원색의 기하학적 추상 - 몬드리안의 〈노랑 파랑 빨강의 구성〉
화사한 색채의 연주 - 들로네의 〈원형〉
[명화+plus] 추상과 구상이 함께 있는 그림 - 들로네의 〈원형〉
물감을 흘려서 만든 아름다운 이미지 - 폴록의 〈작품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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