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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어쩌면 그렇게 : 나의 친구, 나의 투정꾼, 한 번도 스스로를 위해 면류관을 쓰지 않은 나의 엄마에게
발행연도 - 2013 / 이충걸 지음 /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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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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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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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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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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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13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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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51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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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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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지큐 코리아」 편집장 이충걸 에세이. 2002년에 나왔던 <어느 날 '엄마'에 관해 쓰기 시작했다>의 개정증보판으로 '지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저자는 엄마의 이야기가 여전히 전개되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이 책을 기록했다.
목차
│머리글│엄마가 조금씩 사라진다
#1
고독한 보행자
집 고치는 남자
털게의 속살
성교육
달려야 산다
상상의 우주
#2
비가
엄마 없이 보낸 일주일
프랑스 식당의 엄
60년대 여배우
엄마는 뚱뚱해서 못 날아
검은 구두
찰나 속의 영원
#3
영정 사진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타인
모래의 열매
에어컨 전기료
부활절 달걀
김치와 꽁치
충족되지 않는 욕망
#4
엄마가 갖고 싶은 것
엄마 눈이 잘 보였음 좋겠다
심인성 우울증
취미 따윈 필요치 않아
아버지의 롱코트
빛나지 않는 졸업장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5
철들 수 있을까
사는 게 즐거워
그 옷만은 안 돼요
형제의 난
달빛은 숙명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아
비행기가 날 때마다
아무도 앞을 막을 수 없어
우리 집의 진짜 주인
#6
된장찌개 하나 먹는 일
카레라이스
나는 고아가 아니야
하얀 면화송이의 행렬
아프지 말아요
넌 닥터야, 정신과 의사야, 슈퍼맨이야
꽃이 피었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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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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