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장 '아직 세상이 깨닫지 못했을 때', 2장 '예언자인가, 사기꾼인가?', 3장 '발단: 바그다드에서 다마스커스로', 4장 '전개: 아프리카에서 안달루시아로', 5장 '시련: 십자군과 몽골의 침략' 등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여는 글
제1장. 아직 세상이 깨닫지 못했을 때
1. 바람이 들려주는 이슬람 이전의 세계
2. 시(詩)가 들려주는 이슬람 이전의 세계
제2장. 예언자인가, 사기꾼인가?
1. 신이(神異)한 경험을 한 예언자
2. 노회(老獪)한 지도자
제3장. 발단: 바그다드에서 다마스커스로
1. 『쿠란』의 비밀
2. 아랍문명의 시작
제4장. 전개: 아프리카에서 안달루시아로
1. 탈출과 진출
2. 공존의 시대
제5장. 시련: 십자군과 몽골의 침략
1. 르네상스와 연금술
2. 티무르 제국의 탄생
제6장. 팽창: 오스만터키ㆍ사파비ㆍ무굴
1. 길을 닦다
2. 막다른 골목에 이르다
제7장. 파국: 나폴레옹과 왜곡의 그림자
1. 초대받지 않은 손님
2. 오리엔탈리즘, 그 황당한 전개
제8장. 파장: 동쪽으로 번지다
1. 중앙아시아
2. 중국과 동남아시아
제9장. 길을 잃다
1. 근대라는 이름
2. 추락의 시작
제10장. 분노와 굴욕의 세계로
1. 이집트와 페르시아에서
2. 저항의 몸짓
닫는 글
그림목록
참고문헌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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