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국영수가 추억이 될 수 있나요
야자가 싫었습니다
우리 모임은 ‘탱자탱자’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좋아하는 것
10퍼센트의 절망, 90퍼센트의 희망
학교와 직장의 차이
아휴, 캄캄했죠
사람마다 사이즈는 다르다
나의 한계는 구구단 6단
바다를 품은 사람들
광진이는 나의 희망
포환
징계냐 제적이냐
무서운 두 형
하나쯤은 힘쓰는 일 해도 되지 않을까요
두 청년
어머니 떠나고 아버지 떠나고
첫사랑
컴퓨터, 얼마간의 돈, 그리고 잠들 곳……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습을 하면 세상이 보인다
지금 우리는 군복무 중
내 진로는 중 2 때
아빠, 일어나세요
헤어, 나만의 스타일
은상과 홍보팀장
내 꿈은 헤어디자이너
올 가을엔 꼭
경마장의 꽃 기수
두두두 가슴이 뛰었다
열아홉 번 떨어졌습니다
키 167센티미터 체중 49킬로그램 이하
말에 울고 말에 웃는 기수
저는요, 놀라운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나는 스물아홉 마리 말과 산다
말은 기다림에 약하다
‘진출’과 ‘길’
7시 기상, 씻고 밥 먹고 실습하고
말은 좀 무서웠습니다
새벽 5시 오후 5시
달려라, 말아!
나는 우리 집 가장이 된 게 기쁘다
밥줄
과연 최종까지 갈 수 있을까
삼천포를 떠나 보령으로
모의고사와 자격증
우리나라 대학은 마트보다 더한 것 같아요
이 직장이 좋습니다
모티브 하우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롯데월드 공연팀
유치원 파견교사
시크릿은 ‘비밀’
9월 9일은 ‘꿈의 날’
나는 꿈꾼다
‘방긋방긋’ 이 네 글자를 생각하면
별은 내 가슴에
여자는 저절로 예뻐지지 않는다
사생활이 궁금하다
간호조무사
각자 5,000만 원
방긋방긋
결혼이 좋다
서울에서 상주로
서울에서 다시 문경으로
람세스를 읽었다
떠날 때가 다가오고 있었다
마음의 빚
연애
기자가 되고 싶었다
아버지의 빈자리를 아내가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