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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추억은, 별미 : 요리선생 라자냐가 글로 차려낸 식탁
발행연도 - 2012 / 글: 강선옥 ; 사진: 박재진 / 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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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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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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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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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9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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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1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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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98 p.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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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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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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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외로운 밤 오븐 속에서 부풀어오르는 고소한 빵 냄새, 눈물을 양념 삼아 비벼 먹는 양푼이 비빔밥의 매콤한 맛… 요리선생 라자냐가 글로 차려낸 식탁. 식도락 소녀가 당당한 싱글 여성이 되기까지, 수많은 날들을 빼곡히 채워온 추억의 조각들이 펼쳐진다.
목차
여는 문 어서 오세요, 라자냐의 키친입니다
달콤한 인생에 필요한 약간의 소금
동네 술친구를 찾습니다
파타야에서 맞닥뜨린 가장 특별한 국수
달콤한 인생에 필요한 약간의 소금
빵을 굽는 밤
핫초코를 끓이다
맥주는 벌컥벌컥 들이켜야 제맛
굴튀김의 바삭거리는 격려
우리들의 브런치
내가 가장 편애하는 보색 대비
<카모메 식당>의 오니기리를 뭉치다
금문교 아래 어느 공원의 오후
두근두근 모카쿠키
이게 다 깻잎튀김 때문이야
베이킹 징크스
두근두근 모카쿠키
소라 반 접시
컵라면조차 황홀하던 우리 한때
행복한 사랑의 결말
한 명쯤은 서운해하길
발효종의 희망고문
프라이팬 길들이기
식도락 소녀의 심야식당 클래스
함바집에서 시작된 미식 르네상스
6년 전의 위시리스트
하루키와 닮은 스스무 선생님
침묵을 배려하다
남편 하나 장만했어요
‘가지’ 않은 길
무시무시한 기름폭탄
‘투쌈 플레이스’ 어때요?
찬장 속의 억울한 그릇들
샴페인에는 꼭 샴페인잔이 필요해
요리책 애호가의 항변
나만의 레시피 만들기
기쁨과 번뇌와 초조함의 장보기
초고추장 여사님
3월, 애탕의 맛
겨울을 떠돌던 보리차 향기
아빠, 겨울이 되면 생굴을 먹어요
째깍째깍 통조림을 오리면
지각 여행자의 기쁨
3월, 애탕의 맛
마지막에 미원을 조금 넣어
동생의 미식 입문기
크리스마스니까요
내 생애 최고의 참치 샐러드
마음에 남은 치즈 한 조각
빛나는 봄을 위해 건배!
분노의 비빔밥
굴소스 폭발 예방법
저 산은 보르도 와인을 닮았을까
절정에 오르는 과정
마음에 남은 치즈 한 조각
인생이란 백 통의 사워크림을 비워내는 일
시끌벅적 바비큐 파티
내일은 없다
내 인생의 샤브샤브
스케줄러를 역순으로 채워보기
사표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라자냐의 불친절한 키친
라자냐의 쿠킹 테라피
나란히 앉아 밥 먹기
도마에서 풍기는 히노키향
엄청나고 긴긴 바비큐 파티
나무젓가락을 가져오세요
뾰족한 짠맛
닫는 문 손끝으로 오는 행복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