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에 연재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박찬운 교수의 ‘명저 강의’가 한 권의 단행본으로 엮어져 나왔다. 저자는 명저 읽기를 통해 사회를 보는 눈, 세상을 읽는 힘을 키울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가 추천하는 ‘이 시대에 읽어야 할 명저’는 법학, 사회학, 정치학뿐 아니라 과학, 철학, 고고학, 미술 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책머리에_ 배우는 즐거움, 실천하는 즐거움
제1강 훌륭한 삶이란 어떤 것인가 버트런드 러셀의 세 가지 열정 - “사랑하라, 진리를 추구하라, 인류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라”
제2강 국민으로 살 것인가, 인간으로 살 것인가 나는 ‘국민’이기에 앞서 ‘인간’이고 싶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의 불복종』에서 배우는 ‘불복종’의 권리 [강의를 듣고] ‘국기에 대한 경례’, 그 불쾌한 기억 그리고 인간으로 사는 길
제3강 우리는 얼마나 알 수 있을까 만물박사 피터 왓슨, 한국에 상륙하다 - ‘거의 모든 것의 교양’, 『생각의 역사』를 읽다
제4강 정의란 무엇인가 무상급식, 롤스의 『정의론』이 답하다 - 20세기 정의론의 대부, 존 롤스의 『정의론』 들여다보기
제5강 인간은 왜 자살하는가 자살공화국 대한민국, 그 오명을 어떻게 벗을까 - 에밀 뒤르켐의 『자살론』으로 보는 자살의 원인과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