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 이야기 둘 엄마는 열 달 동안 배가 볼록했어요 이야기 셋 나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부모님 이야기 넷 부모님의 사랑,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어요 이야기 다섯 까마귀의 효도 이야기 여섯 어버이의 은혜는 가이없어라 이야기 일곱 부지런하고 청결한 어린이가 됩시다 이야기 여덟 안녕히 주무셨어요? 이야기 아홉 부모님이 나를 찾으시면 바로 대답해요 이야기 열 부모님 말씀에 귀를 기울입시다 이야기 열하나 다녀오세요! 다녀오셨어요? 이야기 열둘 엄마 아빠, 빨리 나으세요 이야기 열셋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이야기 열넷 문은 두 손으로 살짝 닫아요 이야기 열다섯 몸가짐을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가 보입니다 이야기 열여섯 부모님 앞에서 조심스럽게 행동합시다 이야기 열일곱 편안함 속에서도 잃지 말아야 할 것 이야기 열여덟 부모님께 무엇을 드리고 받을 때 이야기 열아홉 부모님을 먼저 생각합시다 이야기 스물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 고맙습니다 이야기 스물하나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합시다 이야기 스물둘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내 몸 이야기 스물셋 부모님께서 주신 물건을 소중히 다룹시다 이야기 스물넷 사랑의 꾸짖음 이야기 스물다섯 부모님께 걱정을 끼치지 말아야 해요 이야기 스물여섯 집 안은 늘 깨끗하게! 이야기 스물일곱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아요 이야기 스물여덟 하늘도 감동한 효심 이야기 스물아홉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이야기 서른 올바른 행동을 하면 부모님 어깨가 으쓱해요 이야기 서른하나 제사는 미신이 아니에요 이야기 서른둘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려요 이야기 서른셋 세상을 비추는 사람이 됩시다 이야기 서른넷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이야기 서른다섯 부부 사이에는 서로 공경심이 필요합니다 이야기 서른여섯 화목한 가족은 함께 만드는 것 이야기 서른일곱 형제자매는 또 하나의 나 이야기 서른여덟 형제자매는 한 핏줄입니다 이야기 서른아홉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있을까요? 이야기 마흔 형제는 언제나 사이좋게! 이야기 마흔하나 욕심 부리지 말고 함께 나누어요 이야기 마흔둘 딱 한 발자국만 양보해 볼까요? 이야기 마흔셋 콩 한 쪽도 나누어 먹어요 이야기 마흔넷 다투지 말고 양보합시다 이야기 마흔다섯 실수를 놀리면 부끄러워요 이야기 마흔여섯 형제자매끼리 서로 도웁시다 이야기 마흔일곱 형이 기쁘면 나도 기뻐! 이야기 마흔여덟 우리는 부모님의 기쁨입니다 이야기 마흔아홉 선생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야기 쉰 열심히 책을 읽읍시다 이야기 쉰하나 공부는 차근차근, 정리는 바로바로! 이야기 쉰둘 스승의 은혜에 보답해야 해요 이야기 쉰셋 어른을 공경합시다 이야기 쉰넷 왜 어른을 공경해야 할까요? 이야기 쉰다섯 서로 공경하며 우애 있게 지내요 이야기 쉰여섯 손님을 정성스럽게 맞읍시다 이야기 쉰일곱 친구 없이 살 수 있을까요? 이야기 쉰여덟 착하고 바른 친구가 좋아요 이야기 쉰아홉 좋은 친구를 만납시다 이야기 예순 좋은 친구를 가까이! 이야기 예순하나 좋은 친구를 사귑시다 이야기 예순둘 친구의 단점은 충고해 주어야 해요 이야기 예순셋 진정한 친구를 사귀어 봅시다 이야기 예순넷 좋은 일이라면 나도 할 거야 이야기 예순다섯 친구의 질책을 고맙게 받아들여요 이야기 예순여섯 착한 마음을 꼭 지켜요 이야기 예순일곱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 이야기 예순여덟 모범이 되는 어른을 본받아요 이야기 예순아홉 몸가짐을 바르게 합시다 이야기 일흔 마음가짐도 바르게 가집시다 이야기 일흔하나 남을 탓하지 마세요 이야기 일흔둘 좋은 습관을 가집시다 이야기 일흔셋 일은 계획적으로 차근차근! 이야기 일흔넷 덕을 쌓고 굳게 지킵니다 이야기 일흔다섯 이웃과 콩 한쪽도 나누어 먹어요 이야기 일흔여섯 어렵고 힘든 일은 서로 도와요 이야기 일흔일곱 나의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립시다 이야기 일흔여덟 책을 많이 읽고, 부지런한 사람이 됩시다 이야기 일흔아홉 마음을 갈고 닦읍시다 이야기 여든 남의 단점을 흉보지 맙시다 이야기 여든하나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말아요 이야기 여든둘 착한 일을 하고 복을 받읍시다 이야기 여든셋 나쁜 일은 부메랑처럼 돌아옵니다 이야기 여든넷 착한 마음과 행동이 중요합니다 야기 여든다섯 성인의 가르침, 공경하며 받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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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 [청소년]. [1], 자연물(自然物)편2022 / 글: 김꼴; 그림·서체: 김끌 / 꿰다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 [청소년]. [2], 창세(創世)편2022 / 글: 김꼴; 그림·서체: 김끌 / 꿰다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 [청소년]. [3], 인간창조(人間創造)편 2023 / 글: 김꼴; 그림·서체: 김끌 / 꿰다
천자문은 힘이 세다 : 우리 시대의 교양, 천자문 깊이 읽기2019 / 지음: 김근 / 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