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글
이런 스님도 있었다
새벽 네 시에 울린 전화 벨
한평생 문을 잠그고 앉아 살았는데
종로경찰서 유치장
정무스님과 나와의 만남
나의 템플스테이
이상한 사찰수련회
선사와의 만남
선문답의 경험
이상한 등산놀이
선사의 금강경 설법
영월암 수련회 금강경 설법
선사의 주소
금강경 산림법회
어느 놈이 듣고 있나?
진정한 화두는 무엇인가?
잘못된 비유는 불법을 망칩니다
‘나’는 누구인가?
영원과 찰나
마음의 실상
없는 것을 보아야 보살
복덕과 공덕의 차이
부처 따로 없고 보는 것이 부처다
세상이 무너져도 살아남아야 한다
경계를 여의고 보는 것
법상도 버려라
개에게도 불성
거짓말 같은 부처님 말씀
없는 것이 삼세제불의 고향
모양 없는 모양
불국토는 내 속에 있다
회향, 보리과 공양
선사의 답글
왜 역대조사들을 비판하십니까?
선사의 공책
답글의 요점
석가모니는 왜 천상천하유아독존인가?
육조혜능의 가르침
원효스님의 파계 비판
부처님을 욕하는 한국불교 지도자
산은 산 물은 물
주인 보고 짖는 개
선사와의 토론
죽지 않고 사는 길
중도란 무엇인가?
석가여래 기도
시식
식으로 분별하지 말라
절이 무엇을 하는 곳이냐
이산가족
선사의 아파트 토굴
화두 필요 없어요
식중독
능엄경 십견
이변삼제
무에서 유가 나온다
화두 타파
유식론 토론
선사의 마지막 모습
석남사에 머물다
통영 아파트 생활
용문사에 뜬 큰 달
선사와 이별하던 날
수련생의 소감문
불교란 무엇인가
불교의 전래
한국불교
천상천하 YOU ATE 독존?
조사선
뿌리와 가지
절대온도 절대마음
견성의 길
불법이라는 법칙
공부 잘하는 법
음식의 맛
마무리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