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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독설 :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고전의 힘
발행연도 - 2012 / 정천구 지음 / 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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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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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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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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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8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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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545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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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68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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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철학
>
동양철학, 사상
>
중국철학,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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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인문
>
인문학 일반
>
교양 인문학
책소개
많은 사람들은 고전을 ‘삶에 필요한 교훈’이나 ‘인생의 지침서’ 쯤으로 생각하는데, 이 책은 결코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는 글이다. 저자는 맹자의 말을 통해, 이 시대를 날카롭게 통찰한다. 맹자가 말한 사단(四端), 즉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시심, 시비지심을 지니고 있는 것은 오히려 시민들이다.
목차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왜 지금 맹자인가
인의를 해치는 ‘한낱 사내’들
빼앗지 않고는 만족하지 않는 제국
왕도를 실현하는 기업들
정치와 일을 해치는 대통령의 말
민주주의의 필요조건, 시비지심
사랑하되 조장하지 말라
누가 사도를 땅에 떨어뜨리는가
탐욕은 사람의 마음이 아니다
누가 통일을 말하는가
어떤 사람을 어떻게 쓸 것인가
나를 바꾸어야 세상이 바뀐다
본성을 잃고 괴물이 된 대학
군자의 길을 버린 교수
갈 길 잃어 헤매는 강사
대학생이여, 호연지기를 길러라
판도라의 도시 그리고 희망버스
문화도시를 지향한다면 인문학부터
역사를 잊는 자는 스스로 망한다
문화를 살리고 사람을 살리려면
천하위공을 잊은 정부와 여당
포퓰리즘의 요체는 복지다
재야에서 울리는 종소리
검찰의 칼, 활인검인가 살인검인가
판결, 눈먼 자의 저울질
강호동에게서 여민락을 보다
철밥통 품고 바싹 엎드린 공무원
열린 시대의 참된 사귐을 위하여
현재와 미래를 갉아먹는 행정
직업만 갖고 사명은 버린 기자
시민들이여, 상식의 시대를 열자
에필로그: 해석이 고전을 만든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1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