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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잠깨어 : 한시로 읽는 다산의 유배일기
발행연도 - 2012 / 정약용 지음 ; 정민 풀어 읽음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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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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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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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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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8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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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1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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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95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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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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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고전문학
책소개
정민교수가 만난 다산의 맨얼굴. 조선후기 최고의 실학자, 500여권의 서책의 저술가, 수원 화성의 설계자, 거중기의 발명가. 다산 정약용의 수식어는 끝이 없다. 그가 태어난 지 2012년 올해로 250년. 다산, 이제 그를 학자로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좌절의 극복하고 치유해낸 위대한 인간으로서 만나보자.
목차
머리말
장기 유배기의 한시 1801. 3. 9. ~ 1801. 10. 20.
나를 비웃다
진창에 갇힌 물고기
뱀 비늘과 매미 날개
살 맞은 새
고꾸라진 용
바다를 못 만난 큰 물고기
술이나 마시자
꿈 깨니
장자의 봄꿈
낡은 책 일천 권
십 년 전 꿈
내가 그리는 옛 사람
거백옥
소무
한유
사물에서 나를 보다
십 년 전 꿈
진 꽃
희희낙락
큰 잔치
흰 구름
연못 고기
부평초
제비
대나무
험한 파도
파초
성쇠
올빼미
달 구경
속내
흠집
뽕나무
자벌레
분수
진미공
즐거움
절인 생선
참새 떼
얼음과 숯
과거
소인
태고풍
홀로 앉아
하루해
봄잠
둑 위에서
밤
시름을 달래려
근심
흥에 따라
귀양지의 여덟 위안
바람
달빛
구름 보기
비의 느낌
등산
물가에서
꽃구경
버들가지
장맛비
장난삼아 그린 소계도
전원
집 하인이 돌아간 뒤
탄식
적막
어린 아들이 부쳐 온 밤톨
어린 딸 생각
하지
자식에게
밤중에 일어나
불면
비가
홀로 서서
무지
늦갬
다시 흐림
냇가에 핀 매괴화
수선화 노래
흰머리
시원한 비
가을 생각
꿈
제비
탱자
가자미 국
풀벌레 울음
무지개다리
찬 꽃
참외밭
강진 유배기의 한시 1801. 11. 5. ~ 1818. 9. 10.
나그네 회포
새해에 집 편지를 받고
아들이 보내온 의서
어린 종의 한숨
세 가지 소리
다듬이 소리
빨래 방망이 소리
수레 소리
새벽에 앉아
혼자 웃다
근심이 밀려와
불면
물을 곳
야광주
어둠
통곡
손가락질
탐욕
상심
마음
세월
범과 이리
복숭아 나무
근심을 보내고
각성
배려
자족
각몽
호방
외면
자유
평화
자족
동심
방관
득의
장맛비
늦게 개다
장다리 꽃과 나비
못가에서
담박
8월 1일
마루 위에 제비
시든 연잎
동쪽 숲을 걷다
느닷없이
늦봄
설날의 감회
마흔아홉의 심정
한 칸의 초당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