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미디어아트는 X예술?
제1부 미디어아트, 전통예술을 확장하다
미디어아트, 자본주의 사회의 배설물을 담다―김병호의 ‘제품’
미디어아트, 죽음을 담다―샘 테일러우드의 〈작은 죽음〉
미디어아트, 숭고의 예술이 되다―빌 비올라의 비디오 예술
미디어아트, 빛을 표현하다―리 후이의 〈환생〉
미디어아트, 전통예술 속에도 존재한다―하이퍼리얼리즘 속의 미디어아트
미디어아트, 여성의 몸을 해부하다―오를랑의 신체예술
미디어아트, 사후세계와 통하다―로이 애스콧의 미디어아트
미디어아트, 광기의 예술을 만들다―미디어를 통한 무의식 세계의 확장
미디어아트, 기호 이전의 이미지를 표현하다―카이페스의 〈목격〉
미디어아트, 전통회화의 아름다움을 계승하다―이이남의 ‘디지털 병풍’
미디어아트, 여성적인 것이 되다―앤디 워홀의 〈뷰티 2번〉
미디어아트, 전통예술에 대한 오마주를 표현하다―디지털 그래픽 예술
미디어아트, 익숙한 낯섦을 창조하다―디지털 로봇 예술
제2부 미디어아트, 전통예술을 넘어서다
미디어아트, 사진의 진실을 파괴하다―페데로 마이어의 〈5달러 지폐〉
미디어아트, 운명을 점치다―제프리 쇼의 〈웹 오브 라이프〉
미디어아트, 관음증적 시선을 담다―모리스 베나윤의 〈워치아웃〉
미디어아트, 잠재현실을 만들다―샤 데이비스의 〈오스모스〉
미디어아트, 온몸을 자극하다―모호이너지의 〈모듈레이터〉
미디어아트, 불가능한 공간을 만들다―로베르트 라차리니의 〈해골〉
미디어아트, 소통의 불가능성을 암시하다―이자와 코타의 〈레논, 손택, 보이스〉
미디어아트, 얼굴을 해체하다―디지털 이미지와 〈페이솔로지〉
미디어아트, 엄친아를 만들다―‘프랙털 예술’
미디어아트, 인공언어의 세계를 꿈꾸다―새로운 언어로 만들어진 예술
미디어아트, 트랜스섹슈얼리티를 꿈꾸다―스텐슬리와 울퍼드의 〈인터스킨 시스템〉
미디어아트, 디지털 패러다임을 제시하다―아니시 카푸어의 ‘아르셀로미탈 궤도’
미디어아트, 인공생명을 꿈꾸다―디지털 기술과 ‘생성예술’
제3부 미디어아트,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다
미디어아트, 새로운 세계를 디자인하다―프랭크 게리의 구겐하임 미술관
미디어아트, 새로운 무용의 세계를 펼치다―빌 존스의 〈고스트캐칭〉
미디어아트, 새로운 콜라주의 세계를 펼치다―강홍구의 〈오쇠리 풍경〉
미디어아트, X예술이 되다―태싯의 〈게임 오버〉
미디어아트, 이미지로 시를 쓰다―장영혜중공업의 구체시
미디어아트, 새로운 패션을 만들다―후세인 샬라얀의 미디어패션
미디어아트, 알고리즘의 세계를 창조하다―베로스트코의 알고리즘 예술
미디어아트, 귀로 듣는 공간을 창조하다―이언 모트의 〈사운드 매핑〉
미디어아트, 소음으로 음악을 만들다―브랜든 라벨의 소리예술
미디어아트, 영화를 넘어서다―더글러스 고든의 〈몬스터〉
미디어아트, 시간을 요리하다―댄 그레이엄의 〈시간이 지체된 방〉
미디어아트, 공공적이지 않은 공공예술이 되다―미디어 건축물
미디어아트,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어서다―정연두의 〈낮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