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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 시인 김선우가 오로빌에서 보낸 행복 편지
발행연도 - 2011 / 김선우 지음 / 청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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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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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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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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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6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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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520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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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00p. 2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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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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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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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새벽의 도시라는 뜻의 '오로빌'은 모든 사람이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이상을 꿈꾸던 인도의 사상가 '스리 오로빈도'의 신념을 따라 1968년 첫 삽을 뜬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40여 개국 2천여 명이 모여 평화와 공존을 실험하고 있는 생태 공동체이자 영적 공동체이다. 나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행복한 곳, 그 오로빌에서 작가 김선우가 당신에게 한 장의 편지를 띄웠다.
목차
프롤로그
내마음의 지도
이 모든 오로빌의 세계
꽃들은 대지에 입 맞추고 싶어 한답니다
인연따라 존재하는 지금 나를 축복해
천국이란 것이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물질의 사람, 영혼의 사람
아무것도 가르칠 수 없다
세상에 있자, 그러나 세상의 것이 되지는 말자
어린 숲의 메아리, 우리는 나무예요!
채식주의자 고양이, 해님식당에서 밥먹기
가격표가 없는 슈퍼마켓 -모두를 위하여
차례 사랑에 빠진 이들이여, 지금 이 순간 그대들이 지구 위에서 가장 아름답다
흰 꽃술 항아리를 안고 당신이 바라본 곳
무엇이든 시작은 알아차리기라네
더디 가더라도 함께갈 수 있다면
모든 것은 돌보는 누군가 있다
이 둥긂 속에 인생은 플레이야
웃는다, 춤춘다, 내가 예술이다
문화예술이라는 공기의 집
이 많은 이해들 혹은 오해들
당신이 내 인생을 바꾸었어요
파파야 열매에선 파파야 꽃의 향기가 난다 - 그리고 남은 메모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2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1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