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첫번째 이야기 허공속으로 난 길 - 한시의 언어 미학
두번째 이야기 그림과 시 - 사의전신론(寫意傳神論)
세번째 이야기 언어의 감옥 - 입상진의론(立象盡意論)
네번째 이야기 보여주는 시, 말하는 시 - 당시와 송시
다섯번째 이야기 버들을 꺾는 뜻은 - 한시의 정운미(情韻味)
여섯번째 이야기 즐거운 오독 - 모호성에 대하여
일곱번째 이야기 사물과 자아의 접속 - 정경론(情景論)
여덟번째 이야기 일자사(一字師) 이야기 - 시안론(詩眼論)
아홉번째 이야기 작시, 즐거운 괴로움 - 고음론(苦吟論)
열번째 이야기 미워할 수 없는 손님 - 시마론(詩魔論)
열한번째 이야기 시인과 궁핍 - 시궁이후공론(詩窮而後工論)
열두번째 이야기 시인과 시 - 기상론(氣象論)
열세번째 이야기 씨가되는 말 - 시참론(詩讖論)
열네번째 이야기 놀이하는 인간 - 잡체시의 세계 1
열다섯번째 이야기 실험정신과 퍼즐 풀기 - 잡체시의 세계 2
열여섯번째 이야기 시와 문자유희 - 한시의 쌍관의(雙關義)
열일곱번째 이야기 해체의 시학 - 파격시의 세계
열여덟번째 이야기 바라봄의 시학 - 관물론(觀物論)
열아홉번째 이야기 깨달음의 바다 - 선시(禪詩)
스무번 째 이야기 산수의 미학 - 산수시(山水詩)
스물한번째 이야기 실락원의 비가(悲歌) - 유선시(遊仙詩)
스물두번째 이야기 시와 역사 - 시사(詩史)와 사시(史詩)
스물세번째 이야기 사랑이 어떻더냐 - 정시(情詩)의 세계
스물네번째 이야기 한시와 현대시, 같고도 다르게 - 상동구이론(尙同求異論)
에필로그 그때의 지금인 옛날 - 통변론(通變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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