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폴란드와 프랑스, 소련 침공을 거쳐 북아프리카 전선과 노르망디 상륙, 팔레드 포위전, 베를린 부근에서 벌어진 할베 포위전까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모든 주요 전역에 참전하며 세계대전의 시작과 끝을 모두 직접 목격했던 한스 폰 루크 대령의 유일한 회고록.
목차
서언
한국의 독자들에게
추천사
프롤로그: 출소
Ⅰ. 유년기와 전쟁 이전
1. 유년기 (1911~1929)
2. 제국군(Reichswehr)의 훈련 - 나의 스승 롬멜
3. 1933년 운명의 해, 1934년 룀의 쿠데타
4. 국방군 창설 (1934~1939)
5. 전쟁 직전의 유럽 : 여행과 다양한 경험들
Ⅱ. 제2차 세계대전
1. 전격전 : 폴란드-프랑스-소련 (1939~1941)
2. 북아프리카 전역 : 사막의 여우, 롬멜 (1942~1943)
3. 엘 알라메인 결전
4. 노르망디에서 동부독일로 (1944~1945)
Ⅲ. 소련의 포로수용소에서
1. 포로수용소로 이송되다
2. 캅카스 - 엘브루스 산맥의 탄광에서
3. 문화활동과 비리, 러시아인들의 사고방식
4. 형무소에서: 단식 농성과 KGB
5. 귀향
Ⅳ. 새로운 출발과 회고
1. 다그마
2. 심야의 호텔리어
3. 과거로의 회귀
4. 1984년, D-Day 40주년 기념일
5. 1989년 1월
에필로그
옮긴이의 글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