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리필스테이션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아온 알맹이만 파는 가게, ‘알맹상점’ 세 명의 공동 대표가 쓴 첫 책. 동네 시장의 비닐봉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싶어 모인 ‘쓰레기 덕후’들이 어쩌다 사장이 되기까지의 고군분투기 등 상점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사서추천도서
한국 최초의 리필스테이션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아온 알맹이만 파는 가게, ‘알맹상점’ 세 명의 공동 대표가 쓴 첫 책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동네 시장의 비닐봉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싶어 모인 ‘쓰레기 덕후’들이 어쩌다 사장이 되기까지의 고군분투기, 쓰레기를 하나라도 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하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노력들, 시민들과 함께 목소리를 모아 기업과 국가를 변화시키고 있는 캠페인, 그리고 상점에서 판매하는 ‘가치 소비’를 돕는 물건들까지 상점의 모든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출처: 알라딘]
서가브라우징
바다로 간 플라스틱2008 / 지음: 홍선욱 ; 심원준 / 지성사
노이즈의 세계 : 자연계에 존재하는 1/f 노이즈의 불가사의2018 / 지음: 무샤 도시미츠 ; 옮김: 김수용 / 전파과학사
이것은 변기가 아닙니다2021 / 지은이: 조재원, 장성익 / 개마고원
이것은 변기가 아닙니다: 비비시스템, 화장실에서 시작되는 생태 혁명2021 / 지은이: 조재원, 장성익 / 개마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