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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홈과 스쿨을 넘어 : 학교를 넘어 교육과 배움의 새로운 지평으로
발행연도 - 2022 / 엮음: [민들레] 편집실 /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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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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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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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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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52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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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62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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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17 p.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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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학교행정 및 경영, 보건 및 교육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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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홈스쿨링이 ‘대안’이 되려면이 책은 지난 이십여 년 동안 홈스쿨링을 선택한 다양한 가정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홈스쿨링운동의 명암을 짚고 있다. 경직된 공교육 체제 속에서 홈스쿨링이 교육의 다양성을 살리는 데 일조하기도 하지만, 자칫 또 다른 경직화를 불러올 수 있음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조기교육에 열을 올리는 부모가 자신의 욕망을 아이에게 투영해서 아이를 자기 뜻대로 키우고자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경우 학교보다 더 많은 억압과 통제가 가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교육이 개선되더라도 학교 시스템과 맞지 않은 아이들은 있기 마련이고, 이들에게는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필요가 있다. 건강한 홈스쿨링운동은 공교육의 변화와 사회의 민주화에도 바람직한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홈’과 ‘스쿨’을 넘어자의든 타의든 학교를 박차고 나오는 이들이 ‘홈’이나 ‘스쿨’에 머물고 싶은 건 아닐 테지요. 홈스쿨링, 언스쿨링, 로드스쿨링, 홈뒹굴링… 뭐라 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이 교육의 형태는 단순히 교육의 방식이 아니라 삶의 방향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 홈스쿨러는 이를 ‘소셜스쿨링’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좁게는 마을과 지역, 더 나아가 해외나 인터넷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통로를 통해 배운다는 뜻의 이 용어는 경계를 허물기 시작한 교육의 더욱 과감한 변화를 요구합니다. _〈엮은이의 말〉
통계(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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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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