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신, 연암: 11인의 시선으로 연암 박지원을 읽다
발행연도 - 2012 / 지음: 간호윤 / 푸른역사
-
도서관
청라국제도서관
-
자료실
[청라국제]종합자료실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CI0000070763
-
ISBN
9788994079684
-
형태
355p. 23cm
-
한국십진분류
철학
>
동양철학, 사상
>
한국철학, 사상
-
카테고리분류
인물/평전
>
경영/기업가 인문/사회
>
역사인물
책소개
인간다운 세상을 꿈꾼 연암을 4개의 얼개로 바라본다. 입전인물의 일생에 대해 비평을 곁들인 전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연암이 꿈꾼 인간다운 세상이 과연 어떤 의미였으며 현재 우리에게 무엇을 제시하고자 했는지에 대해 되묻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Ⅰ. 문장 종로를 메운 게 모로지 황충蝗蟲(벼를 갉아먹는 메뚜기)이야!
유한준 : '나는 연암이 밉다'
정조 : '폐하! 문자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박규수 : '《연암집》은 절대 간행할 수 없소'
Ⅱ. 성정, 개를 키우지 마라
김오복 : '연암을 얻다'
이씨 부인 : '문 앞엔 빚쟁이가 기러기처럼 줄 섰고'
박종채 : '개를 키우지 마라'
Ⅲ. 학문, 기와조각과 똥거름, 이거야말로 장관일세!
이재성 : '글쓰기는 전쟁이다'
백동수 : '세상에 사내는 오직 너뿐이다'
유언호 : '이것이 주인의 예일세'
Ⅳ. 미래, 《연암집》이 갑신정변을 일으켰지
연암 : '나는 조선의 삼류선비다'
간호윤 : '백지에 조선의 달빛 같은 글이 떨어진다'
끝마치는 글
연암연보
연암 사망 후 관계 중요 기록
참고문헌
찾아보기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1 |
40대 | 1 |
50대 | 0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4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