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펴내면서
비틀거리는 말 / 강지인
질경이 / 고영미
자갈길 / 공재동
할머니 / 곽해룡
코끼리 똥 / 권영상
우리 엄마 / 김개미
고양이가 다녀간 자작나무 숲 / 김경구
쉼표 / 김귀자
자작나무 / 김규학
있음 없음 / 김륭
선물 / 김마리아
해를 먹다 / 김바다
바지락 / 김숙분
마라토너 / 김시민
파도 껴안기 / 김영
틈 / 김응
보자기 손 / 김종상
동해 바다 지킴이 / 김진광
하늘로 이사 / 남은우
일요일 밤에 월욜일을 굽자 / 문헌식
고자질생이 / 박근칠
소나기 / 박두순
눈 / 박방희
파고의 버릇 / 박소명
동장군 / 박영식
인사 / 박예분
우리 동네 할머니들 다 '시인'이에요 / 박예자
하늘 구멍 / 박일
지구가 꼭 붙잡았다 / 박해경
물려주기 / 박해정
난 내가 좋아 / 방승희
금낭화 / 서향숙
할머니는 아흔 살 / 성환희
당당히 살자 / 신복순
별 걱정 / 신여다야
봄동 / 신재섭
호주머니 / 신형건
미소 / 오선자
비밀의 문 / 오순택
육백 년 지붕 옷 입히기 / 우점임
멍게 / 이둘자
숨구멍 / 이묘신
여우비 / 이상교
거미의 인사 / 이성자
꽃방귀 / 이시향
은행나무 부채 / 이안
둘이서 / 이오자
벼 / 이유정
잠비 / 이재순
길고양이 의사 / 이정연
눈 내리는 밤 / 이준관
큰다는 것은 / 이창건
봄동 / 장세정
그것들 / 정두리
우리는 하나가 되었지 / 정용원
여름비 / 정진아
이상한 관찰 / 조명숙
매일꽃 / 조소정
살구나무 꽃다발 / 조영수
남향집 / 조하연
오래된 친구 / 차영미
민들레 꽃 난로 / 채정미
웃음이 끓는 온도 / 최봄
공원 의자 / 최진
7호 기차 / 추필숙
마음의 저울 / 한현정
비밀이라는 말 / 한혜영
다람쥐의 기억 / 홍희숙
함께한 시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