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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부모들의 이야기. 2, 이럴 때 어떻게 말할까?
발행연도 - 2018 / 이민정 지음 / 아훈
- 도서관 청라호수도서관
- 자료실 [청라호수]일반자료실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CL0000084699
- ISBN 9791195635313
- 형태 399 p. 21 cm
- 한국십진분류 기술과학 > 생활과학 > 육아
- 카테고리분류 가정/취미/실용 > 가정 > 부모교육/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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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름다운 부모들의 이야기 2권. 저자는 자신이 만든 ‘아름다운 인간관계 훈련 프로그램’을 수년 동안 보급하고 가르치면서 만난 수많은 수강자들과 독자들이 변화되어 가는 눈물의 체험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시작하며

Ⅰ
1 엄마, 집에서는 가짜 강사예요!!
2 이 빵은 나 혼자 다 먹을 거야
3 어, 시계 누가 깼어?
4 선생님, 자꾸 배가 아파요
5 더럽고 치사해서 치료 안 한다 안 해
6 엄마, 나 귀 뚫으면 안 돼?
7 제가 모은 돈으로 산 건데 뭐가 문젠데요?
8 행운은 나누는 거거든. 형이 나눠 줄게
9 내가 정리하게 놔두라니까
10 유행하는 점퍼 또 사 달라고?
11 엄마가 저를 기다린 게 몇 년인데요
12 엄마, 저 자퇴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요?
13 운전 조심해. 카메라 찍히지 말고!
14 속 좁은 남자? 속 넓은 여자?
15 왜 저만 참기름이죠?
16 그릇과 아이, 둘 중에 뭐가 더 중요하지?
17 학습지 안 하면 안 돼요?
18 엄마는 왜 맨날 나한테만 화내?
19 사내 XX가 염색은 무슨?
20 욕해서 진심으로는 사과 안 했어요

Ⅱ
21 내 옷 살 때는 좀 … 물어보고 사지
22 정직하게 말해서 용서해 주신다고 하셨어
23 사랑 가득한 우리 엄마 사랑해요
24 이 아저씨가 성추행했어요
25 당장 거래를 끊는다고 할 걸
26 명절에 왜 시댁 생각만 해야 하는데요?
27 애 비쩍 말랐는데 어딜 데리고 다녀?
28 뚜껑 없는 주전자 산 날의 추억
29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해!
30 다른 마음, 같은 마음
31 돌아보니 화내지 않고 부탁한 적이 없었네요
32 엄마는 네 말 들으니까 생각해야겠네
33 남편에겐 왜 작은 일에도 화가 날까요?
34 아들이 당신처럼만 살라는 얘기죠
35 엄마, 선생님이 맞춤법 똑바로 쓰래요
36 주꾸미가 짜네, 냉채는 달고
37 승훈이의 성장 일기
38 나 아직 밥 안 먹었어

Ⅲ
39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대화
40 절대 화는 내지 않는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41 엄마가 먹었다고 해 주시면 안 될까요?
42 행주로 부엌 바닥을 닦다니요
43 당신 사진 인화하라고 한 거 했어?
44 엄마, 저 80점 맞았는데 잘한 거죠?
45 학교란 뭐라고 생각해?
46 준석이 어머니의 아훈 일기
47 선생님, 다른 애들 보지 않게 싸 주세요
48 아이들의 독후감
49 왜 형아만 다 사 주세요
50 아들이 추석에 제 묘를 찾고 싶을까요?
51 나도 우리 선생님 같은 교사가 될 거야
52 회를 기분으로 먹냐
53 긴 바지 입을까, 짧은 바지 입을까
54 청진기가 궁금하구나
55 그때 그 사람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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