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누군가 길 위에 붙여놓은 포스트잇처럼
1. 그저 그런 하루가 지나가네
레디메이드 인생
밤이 흘러간다
혼자만의 강
빛의 항로
평범한 하루가 지나가네
양화대교
정체
퇴근길에 내리는 소리
오후의 틈
여름 낚다
빛의 수평선
콘크리트 밤
저녁의 가장자리
밤을 가르네
모두 외로운 사람들
야행
밤비
전령
야간비행
에피소드 1 커피를 잘 배달하는 몇 가지 방법
2. 하루의 이름들
AM:07:00
푸른 새벽
아침 너머
도시 연못
출근길 광역버스
수상한 균형들
뚝섬의 눈
오후의 방향
하루의 이름들
은하 철도
잠수교 청춘
울면서 달리기
어쩌다 휴일
여전히 겨울
사월 언덕
사라진 계절
열대야
여름날
계절학기
영하
봄의 나들목
에피소드 2 자전거 가게 ‘여행자들’
3. 모르게 지나가는 것들
데이트
언덕에서
의도된 계절
고백의 타이밍
바래다주다
알게 된 사실
도시 연주자
기회
상춘객
와이키키
여름휴가
버들 바람
서른 삼십
두 바퀴 레코드
여름의 평행선
모르게 지나가는 것들
아침 부암동
하루키식 달리기
딜레마
다섯 시의 춤들
에피소드 3 맞은편의 시간
4. 기억 저편의 두 바퀴
언제나 그 길은
첫걸음
성장의 크기
대추격
타인의 취향
수평을 이해하기까지
가족의 숲
하늘을 달리는 자전거
바다와 마주치다
우정의 공식
믿지 못하겠지만
삼촌은
동네 형
에피소드 4 꿈의 대화
5. 오래된 미래
단역3: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
나의 하루는
노부부
늙은 개
노인
가볍고 무거운 하루
개와 주인의 비밀
어려운 주문
오래된 미래
프루스트 현상
숨과 숲
지난해의 거리
물고기
증기의 도시
낭만과 현실
여행자들
에피소드 5 Y 그리고 그녀의 화분
6. 극장전
일 포스티노
러브레터
인생은 아름다워
냉정과 열정 사이
북경 자전거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와즈다
기묘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