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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조선 시대에 인간을 사랑해서 인간을 연구한 인문학자들이 있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네 명의 조선 인문학자들은 ‘훌륭한 통치자가 되려면?’, ‘어디서 살아야 행복하나’ 등 인간에 대한 질문 중, 제일 관심 있는 질문을 골라 답을 한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1. 이이와 『성학집요』
작가에게 듣다
- 훌륭한 임금이 되십시오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올곧은 선비의 길
- 위기의 시대, 개혁을 바라다
- 깨끗한 정치가이자 위대한 학자
아주 특별한 대담
- 이이·이황
2. 이중환과 『택리지』
작가에게 듣다
- 내가 살 곳은 어디 있나?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벼슬 없는 선비의 전국 여행
- 『택리지』의 어마어마한 인기
- 실학자들이 보살핀 책
아주 특별한 대담
- 이중환·김정호
3. 정약용과 『목민심서』
작가에게 듣다
- 백성을 올바르게 사랑하는 법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실학을 집대성하다!
- 수원 화성, 과학자 정약용의 걸작
- 유배지에서 학문이 꽃피다
아주 특별한 대담
- 정약용·정조
4. 신채호와 『조선 상고사』
작가에게 듣다
- ‘진짜’ 한국 고대사를 찾아서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신채호의 대단한 직업들
- 민족주의자에서 무정부주의자로!
- 한국사의 슈퍼스타를 꿈꾸며
아주 특별한 대담
- 신채호·김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