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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서야 좌우가 보인다 : 대한민국 정치이념 지형도
발행연도 - 2012 / 이진우 지음 / 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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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인천시청 행정자료실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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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인천시청행정자료실]일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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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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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IM000001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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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13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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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32p. 2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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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사회과학
>
정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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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
>
한국정치
책소개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의 열망은 뜨겁지만, 증폭된 정치적 관심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시켜내는 정치세력은 부재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한국 철학계를 대표하는 학자인 이진우 포스텍 석좌교수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정치 이념’의 실종에서 찾는다.
목차
여는 글 - 이념이 살아나야 정치가 부활한다
01 중간에 서야 좌우가 보인다
'더 많은 정치'가 대안이다
이데올로기의 종말은 '중도'를 부른다
좌ㆍ우가 있어야 중간을 알 수 있다
02 자유인가, 평등인가?
정치적 이념은 미래의 이정표다
민주주의는 근본적으로 자유민주주의다
자유로운 우파, 평등한 좌파
사회적 연대와 지속 가능한 자유주의
03 성장인가, 분배인가
양극화는 사회를 분열시킨다
'성장을 통한 분배' 와 IMF 트라우마
경제우선주의의 함정과 '분배를 통한 성장'
04 '규모'의 경제인가, '균형'의 경제인가?
'선택과 집중'이라는 성공의 그늘
규모의 경제 - '우리'를 키워야 '나'도 큰다
'균형의 경제'와 기업생태계 - 내가 클 수 있어야 우리가 있다
05 '자율적 복지' 인가, '보편적 복지'인가?
워킹 푸어의 악순환 - 왜 일할수록 가난해지는가?
자율적 복지 - 스스로 도울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보편적복지 - 우선 도와야 스스로 설 수 있다
06 '중앙 집중'인가, '균형 발전'인가?
너희도 서울 사람 될 수 있어
글로벌 메가시키 수도권의 국가경쟁력 - 서울이 곧 한국이다
주변이 부실하면 중앙이 부패한다
07 통일, '민족 공동체'인가, '자유민주 체제'인가?
민족의 이름으로 - 수령이 명령하면 인민은 운다
분단은 가치를 굴절시킨다
민주적 보편가치가 우선이다
민족적으로 포용해야 북한이 변화한다
닫는 글 - 중도와 정치적 인정투쟁
주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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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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