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배워서 남 주나?
2. 상전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3. 검은 뱃속만 채우랴
4. 팔자는 길들이기 나름
5. 굳히기는 쉬워도 떼기는 힘든 것이 버릇
6. 마루가 높으면 천장이 낮아진다
7. 개천에서 용 난다고? 훗
8. 남의 떡에 설 쇠 볼까
9.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10. 바늘 가진 놈이 도끼 가진 놈 이긴다
11.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12. 저 잘난 맛에 산다
13. 차라리 없느니만 못한 가짜가 병이라
14. 옷이 날개
15. 속 보인다 속 보여
16. 발등에 오줌 누는겨?
17.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18. 윗물이 맑아야
19. 발등 찍혔어, 발등!
20. 오리 새끼 길러 놓으면 물로 간다
21. 한강에 화풀이하시나?
22. 배운 도둑질
23. 자라 보고 놀란 가슴
24. 북 치고 장구 치고
25. 개떡같이 주무르다
26. 허울 좋은 도둑놈
27.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28. 방귀 뀐 놈이
29. 도로 아미타불이라
30. 억지 춘향
31. 부르는 게 값
32. 귀신 씻나락
33. 꽁지 빠진 수탉
34. 똥 싼 년이 핑계 없을까
35. 눈 가리고 아웅
36. 참빗으로 서캐 훑듯
37. 여럿의 말은 쇠도 녹인다
38. 도랑 새우 무엇 하나
39. 억지가 반벌충이?
40. 복덕방에 들어앉았나?
41. 흰 모래밭에 금 자라 걸음
42. 노래의 날개 위에-멘델스존
43. 손오공 탈 그리고 조용필처럼
44. 엉뚱 발랄 그리고 렛잇고
45. 염성덕과 오가희
46. 봄이란
47. 점직하고 서머한 세상
48. 천둥지기와 물꼬
49. 4월은 잔인한 달이 아니다
50. 봄이 왔다고 봄이겠는가
51. 안철수 현상과 안철수 비용
52. ‘가만있으라’와 ‘골든 타임’
53. 잊지 말아요, 세월호!
54. 김기춘 그리고 논공행상의 굴레
55. 시민단체 그리고 어쨌든
56. 관례와 식민지
57. 앞잡이와 골목대장
58. 찔통부리기와 밀치닥질
69. 깡패와 감바리의 시대
60. 가납사니와 쟁퉁이
61. 눙치기 그리고 탐관오리떼 참사
62. 허 그리고 헛
63. 어중이 그리고 떠중이
64. 싹수 그리고 싸가지
65. 가만히 그리고 덤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