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 툭 건들면 폭우를 쏟아낼 것 같은 날들
01 Before 비가 오는 멜랑콜리한 날엔 웃자
#01 방황하는 밤, 날 잃어버렸다
#02 Buy the Ticket, 변하지 않는 건 지금 이 순간뿐
#03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떠난 여행
#04 여행, 이 모든 게 내게는 도전
#05 작은 이벤트, 1,000원의 기적
02 Now 여행의 날것을 먹는 날들 사소한 것들의 아름다움
#06 여행은 기적처럼, 살아보는 거야
#07 영어도 체력도 제로, 용기만 100
#08 배낭여행도 워밍업이 필요해
#09 4,095m, 코리안 크레이지 걸
#10 여행 레시피 Once again!
#11 100인이 찾아준 핑크 월렛
03 Toward 바람이 좋은 날에 그곳의 공기를 마시니 숨이 쉬어져
#12 그토록 마시고 싶었던
#13 이곳, 취리히는 사랑하기 좋은 날
#14 게을러서 행복했던 트레킹, 리기 산
#15 여행길 위, 밥 한 그릇의 의미
#16 때론 영화보다 멋진, 극적인 하루
#17 드디어 알프스를 걷다, 융프라우
#18 내 배낭의 무게만큼
#19 그럴 만한 여유, 느긋한 스위스 건강식
#20 내 인생의 피크타임Peak time, 피르스트 트레킹
#21 슬로 트레킹, 예측불허 반전매력
#22 내 인생의 게으름
#23 갈 길을 잃은 몽블랑 트레킹
#24 비오는 날의 스위스 온천
#25 자발적 여행자들의 만찬
#26 전망 좋은 방, 이상한 사우나
#27 심야식당, 내 영혼의 호박수프
#28 4,478m 위엄, 마테호른의 기적
#29 기차여행, 여덟 시간을 사다
#30 오후 다섯 시의 생모리츠
#31 마지막 트레킹, 발이 기억하는 여행
에필로그_용기 내는 순간 모든 게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