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초엽 작품집.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스펙트럼', '공생가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감정의 물성', '관내분실', '나의 우주 영웅에 관하여'가 수록되었다.
지난겨울까지 바이오센서를 만드는 과학도였던 김초엽 작가는, 이제 소설을 쓴다. 어디에도 없는 그러나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상상의 세계를 특유의 분위기로 손에 잡힐 듯 그려내며, 정상과 비정상, 성공과 실패,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끊임없이 질문해온 신인 소설가 김초엽. 그의 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 출간되었다.
2017년, '관내분실'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대상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가작을 동시에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심사를 맡았던 소설가 배명훈, 김보영으로부터 "작가는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하고, 작품을 통해 그 질문을 다른 사람들의 코앞에까지 내밀 수 있어야 한다. 그 일을 거친 결과, 작가와 작품은 스스로 쨍하게 아름다워진다. 이 글 '관내분실'처럼" "슬픔에 좌절하지 않고, 어쩌면 영원히 갈 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자신의 인생과 생명을 걸고 그 의지를 끝까지 관철하려 한다는 데서 이 작품('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감동을 준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 출처: 알라딘
소설 보다 , 봄 2024 2024 / 지음: 김채원 , 이선진 , 이연지 / 문학과지성사
서울오아시스 2025 / 지음: 김채원 / 문학과지성사
달리는 강하다 : 김청귤 장편소설 2024 / 지음: 김청귤 / 래빗홀 :
미드나잇 레드카펫 2024 / 지음: 김청귤 / 네오픽션 :
재와 물거품 2021 / 지음: 김청귤 / 안전가옥
므레모사 2021 / 지음: 김초엽 / H :
방금 떠나온 세계: 김초엽 소설집2021 / 지음: 김초엽 / 한겨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2019 / 지음: 김초엽 / 동아시아
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장편소설2021 / 지음: 김초엽 / 자이언트북스
파견자들 : 김초엽 장편소설 2023 / 지음: 김초엽 / 퍼블리온
행성어 서점 : 김초엽 짧은 소설 2021 / 지음: 김초엽 ; 그림: 최인호 / 마음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