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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문화를 말하다
1부 삿갓에 도롱이 입고…
1. 김굉필의 「삿갓에 도롱이 입고…」 소학 동자, 김광필
2. 정희량의 「흐린 물 옅다하고…」 음양학의 학자, 정희량
3. 송인수의 「창랑에 낚시 넣고…」 성리학의 대가, 송인수
4. 이총의 「이 몸이 쓸 데 없어…」 서호구로주인, 이총
5. 이현보의 「농암에 올라보니…」 효의 아이콘, 이현보
6. 박영의 「첨피기오한대…」 대학동자, 박영
7. 성세창의 「낙양 얕은 물에…」 서·화·음 삼절, 성세창
8. 조광조의 「저 건너 일편석이…」 불세출의 현인, 조광조
9. 김식의 「월파정 높은 집에…」 김묘 팔현, 김식
10. 신광한의 「심여장강 유수철이요…」 유수청(流水淸), 무시비(無是非), 신광한
11. 김구의 「나온댜 금일이야…」 조선 전기 4대 서예가, 김구
12. 서경덕 「마음이 어린 후이니…」 탈속의 철인, 서경덕
13. 이언적의 「천복지재 하니…」 성리학의 선구자, 이언적
14. 성수침의 「이려도 태평성대…」 태평의 노래 선비, 성수침
15. 송순의 「꽃이 진다하고…」 강호가도의 선구자, 송순
16. 주세붕의 「사람 사람마다…」 사학의 창시자, 주세붕
17. 성운의 「전원에 봄이 오니…」 은둔의 처사, 성운
18. 이황의 「청산은 어찌하여…」 만인의 스승, 이황
2부 두류산 양단수를…
19. 조식의 「두류산 양단수를…」 남명학파의 선구, 조식
20. 홍섬의 「옥을 돌이라 하니…」 박물군자, 홍섬
21. 김인후의 「엊그제 버힌 솔이…」 백세의 스승, 김인후
22. 황진이의 「청산리 벽계수야…」 불세출의 명기, 황진이
23. 유희춘의 「머리를 고쳐 끼워…」 호남 사람의 선비, 유희춘
24. 노수신의 「명명덕 실은 수레…」 독서광 신비, 노수신
25. 양사언의 「태산이 높다하되…」 조선의 명필, 양사언
26. 노진의 「만수산 만수봉에…」 효자 선비, 노진
27. 김성원의 「열구름이 심히 궂어…」 식영정 사선, 김성원
28. 기대승의「호화코 부귀키야…」 호남의 정신적 지주, 기대승
29. 홍랑의 「묏버들 가려 꺾어…」 홍원 명기, 홍랑
30. 허강의 「봉황성 돌아들어…」 강호 처사, 허강
31. 이후백의 「평사 낙안하고…」 청렴 결백, 이후백
32. 백광훈의 「오세수 갚은 후에…」 삼당시인, 백광훈
33. 권호문의 「평생에 원하노니…」 강호거사, 권호문
34. 율곡 이이의 「고산구곡담을…」 기호학파의 대두, 율곡
35. 서익의 「녹초 청강상에…」 만죽정의 선비, 서익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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